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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5/22(수요성령집회) "무엇을 남기려 하는가?" (신 34:1-12) - 이선세 목사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4.05.22|조회수581 목록 댓글 34

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무엇을 남기려 하는가?"
(신명기 34장 1절-12절)
이선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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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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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4.05.23 아멘~!
    마음을 쓰는 정도에 따라 남김이 달라지고
    에너지 투입량이 달라지며 만족도도 커집니다.
    주님과 연합되어 마음쓰는 인생이게 하소서

    죄와 흑암에 익숙하여 빛을 모르는 존재,
    그 존재로 무엇인가 남기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이 땅에 무엇을 남기려 하는지
    말씀을 통하여 돌이키며,
    전심으로 주님 바라보며, 주님으로 영향받는 삶되게 하소서~

    무엇이 나에게 영향을 주며, 무엇에 끌려다니는지
    세밀하게 알아차려서 전심을 원하도록
    소원을 두고 내 안에서 행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마음을 온통 점령하여 주옵소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하신 욥,
    이 땅에서 하나님 향한 전심으로 붙드신 모세,
    십자가에서 죽은 내게 예수생명 있어
    그 영원한 생명의 역사가
    날마다 실제되게 하옵소서~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워
    십자가죽음에 날마다 감격하며 날마다 새로워
    하나님이 정하신 룰을
    항상 기쁨으로 따르도록 붙들어 주소서

    이 땅에 거대한 무덤을 남기지 않고
    오고오는 세대에 남긴
    하나님이 대면하여 아시던자
    모세에게 남은 주님과의 관계!
    그 소원을 두셨으니 행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그레이스 | 작성시간 24.05.23 아멘!
    마음 쓰는 것 만큼 남습니다.
    이 땅에 이름을 남기려고 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남는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실제되어서
    이 땅을 살아갈 동안
    하나님 외에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 바라보며 선교하길 소원합니다.
    말씀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 끝에 호흡이 사라질 때까지
    날마다 하나님과 대면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헤븐스피아노 | 작성시간 24.05.24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가장 첫번째로
    제 마음 살핍니다.
    세상 다른 것들로
    이 마음 채우지 않게
    주님만이 저의 기쁨되는것
    실제되게 하소서.

    익숙함에 속지않고
    주님의 좋음이
    날마다 새로워지고
    그 복음과 예수생명이
    내 안에 가득 넘쳐
    어떠한 상황에도
    영향받지 않는 매일이길
    소망합니다.

    주님 아닌 다른 것들이
    나를 움직이는 것 경계합니다.
    주님만 전적으로 대면하여
    하나님 마음 듣기 원합니다.
    말씀하시는대로
    순하게 따라가게 하소서.
    제 안에 오직
    그리스도만 남게 하소서.

    참 좋으신 주님.
    선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그 하나님 바라봅니다.
    기쁨 넘치게 하소서.
    살아계셔 오늘도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카라^^ | 작성시간 24.05.24 죄적 체질이고 죄에 익숙하여 빛의 세계가 낯설고 모르는 존재인데 마음에 생각에 온전히 하나님을 대면하고 싶은 마음 부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무엇에 영향을 받는지
    무엇을 남기려 하는지~모든 자리에서 생각과 마음을 확인하며 주님과 관계 가운데 하나님의 방식으로 세상이 나에 대해 내가 세상에 대해 온전히 죽는 믿음에서 믿음으로 가기를 소원합니다
    언제나 번제단에서 지혜의 영으로 하나님의 약속
    듣는 마음♡하나님을 대면하는 영광 가득한 인생으로 주님과의 사귐 깊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예령 | 작성시간 24.05.24 아멘!!

    주님, 내 마음을 다시 정돈합니다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
    코끝에 호흡이 있는동안 이땅을 살아가며
    영원한 기쁨이신 주님만 남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인한 기쁨이 삶의 자리에서 흘러가야하는데
    주님으로인한 기쁨이 없었습니다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주님의 기쁨이 없어서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지 못했던 주변 사람들을, 상황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이 마음에 계시지 않아서 보이지 않았고 마음이 꺽이지 않았습니다
    이 죄성을 회개하며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다시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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