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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수요성령집회) "축복의 쪽박을 깨지 맙시다" (삼하 6:20-23) - 김명준 목사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05.30| 조회수0| 댓글 2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melody 작성시간24.05.30 아멘!
    무엇에 바쁜지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나의 추구하는 지점이 세상이었고 일반 학교에서 처럼 세상 가치로 살아가려는 마음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스스로 판단하며 생각하려는 존재임을 회개합니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존재입니다. 영적인 주도권이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 올려드립니다.
    주님 앞에서 잠시 멈추고 무엇에 바쁜지 돌아보는 여유가 삶에 있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가득 채워진 최상의 소원이 주님 되어 기도로 살아갑니다. 언제나 주님께 마음 둡니다.
  • 작성자 바다산하 작성시간24.05.30 아멘!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며 춤을 출 때,
    미갈은 그것을 보며
    주접 떨지 말라고 업신 여깁니다.
    하나님의 룰을 몰라서 더럽히지 않고
    축복의 쪽박을 깨지 않겠습니다.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모든 바쁨,
    십자가 앞에 내놓습니다.
    바쁜 마음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했음을 돌이킵니다.

    내 삶의 주도권 가지고 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부릅니다.
  • 작성자 아쉬레이~♡ 작성시간24.05.30 아멘~
    말씀이 삶에서 실제되길 기도합니다.
    2000년전 예수님의 십자가사건~
    죽음에서 부활 승천까지
    단 한번도 스스로 주인된 적 없는 예수님과 연합하여 내 삶에도 주님 보이신 삶의 흔적 남길 소원합니다.
    영적인 주도권 주님께 있습니다.
    내 마음 둬야 할곳 분간 못하고 바빴던 것,
    바쁨을 위해 주님의 능력 필요했던 십자가 원수였음을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소서.
    바쁨을 멈추고 주님 바라봅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원하며
    주신 말씀을 가슴에 품습니다.
    삶의 자리 어디에서나 말씀을 전하며
    흘러가도록~
    부족해보여도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도록
    하나님 앞에 한번 더 무릎꿇고 기도하고 수고하는 삶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4.05.31 아멘♡

    영적 주도권
    주님께 있습니다
    그 주님을 주목하며
    바라봅니다

    내 안에 먼저 주님을
    원하는 마음 확인하며
    주님을 부르며
    주님을 선택하는
    지금 되게 하소서

    십자가사건이 결코 역사적인
    사건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내가 처해진 모든 상황에
    계신 주님이 먼저 보이는
    십자가생명이 있는
    교회로 살고 싶습니다

    모든 상황을 허용하신
    주님을 믿으며
    현장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먼저 보는
    은혜 허락하옵소서♡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4.06.01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것에는 하나님의 생각이 있으시고 판단이 있습니다~주님 앞에 엎드리지 못하고 내가 이루려 했던 바쁨을 회개합니다~긍휼히 여기소서
    영적인 주도권은 주님께 있습니다
    주도권이 주님께 있음이 삶에서 실제되기를 기도하며 바쁨을 멈추고 주님 앞에 긍휼을 구하며 무릎 꿇는 삶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4.06.01 아멘 ♡

    주님 주시는 축복을 깨지 않으려
    기도로 사는 그리스도인 되기 원합니다

    영적 주도권이 주님께 있으니 안심이고 감사합니다
    주께서 이끄시는대로 믿고 순순히 따라갑니다♡

    모든곳에서 주님 계신것 보고 싶습니다
    그 시선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신희경 작성시간24.06.01 아멘!
    하나님, 한 주간도 바쁘게 지내온 것 같습니다. 그 바쁨을 해소하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다 쓰려한 저를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영적 주도권이 주께 있음을 알고 그것을 소원하며 매사에 주님을 바라보는 한 날 한 날이 되게 하여 주세요. 또 이것을 위해 매일 무릎꿇어 기도하게 하기 원합니다. 멈추어 주님 바라보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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