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요성령집회

6/6(수요성령집회) "성령이 하시는 일" (요 16:8-11) - 윤성운 선교사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4.06.06|조회수238 목록 댓글 31

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성령이 하시는 일"
(요한복음 16장 8-11절)
윤성운 선교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다산하 | 작성시간 24.06.07 아멘!
    믿음이 없는 것을 책망하시고,
    세상에서 관계 맺고 싶어하는 것들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갑니다.

    내가 세상의 통치자가 되고 싶어하고
    왕노릇하고 싶어하는 그 때에
    성령님께서는 그냥 두지 않으시고 밀착수사하셔서
    십자가에서 결론 맺게 하십니다.

    이미 구원은 이루어졌습니다.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성령님께서 책망하실 때에
    아무 반응 없이 무시하지 않고
    “아, 성령님이시구나!”
    깨달으며 두 손 들어 돌이킵니다.
    날마다 새로운 십자가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 작성자melody | 작성시간 24.06.07 아멘!
    믿음 없음을 드러내시는 성령님께 감사로 나아갑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하나님을 찾았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스스로 왕노릇 하려고 하는 존재입니다. ’내가 저 사람보다는…‘ 하는 마음, 섬처럼 떠나고 있었음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나의 주권을 주님께 드립니다. 나의 오염된 주권이, 지정의가 십자가에서 깨져서 감사가 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정해져 있는 주님의 뜻 앞에 ‘앗 성령님이시다’하고 거부하지 말고 드러내실 때 기쁨으로 아멘하며 기도로 연합니다.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것 아닙니다. 성령님의 역사임을 기억합니다.
    날마다 죽음이 확인 되어 내 안에 아버지께서 거하시기를, 내가 그 안에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요한 | 작성시간 24.06.07 아멘!
    완전히 죽은 나에게
    하나님의 영이 들어와,
    하나님의 성품이 나에게 들어와,
    나에게 말씀이 현실되기 원합니다.

    성령이 하십니다.
    내가 노력하고 애써서
    성과를 바라는 것은
    모두 헛된 것임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주어진 복음을
    누리겠습니다.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가시는
    성령을 사모합니다.
    또 진리로 우리를 책망하시는
    성령님 앞에 섭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우리를 책망하시는 성령님을
    회피하지 않으며
    연약한 나의 존재를 숙고합니다.

    세상에서 스스로
    왕노릇하려 하거나
    유한한 관계에 얽매여
    주님과의 관계를 무시하는,
    또 연약한 내 모습을 보고
    절망하고 포기하는
    나의 죄악을 회개하려 돌이킵니다.
    주권이 주께 있음을 인정합니다.

    성령의 책망은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것을 알고 책망에 감사하는
    믿음 주시옵소서.

    나를 적극적이고 집요하게
    수사하시는 성령님의 수사에 협조합니다.
  •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7 아멘!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 말씀 듣습니다!
    영원이라는 붙드심 안에
    잇대어져있는 오늘
    그 십자가의 현실 됨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하시고
    성령님을 통하여 구원 받은 자의
    합당한 성품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이미 이루어진 구원을 이루어가게 하셔서
    그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하는
    은혜 누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거할 때
    내 존재가 더 나은 나로 바뀌는 것이 아닌
    십자가 연합이 실제 되게 하셔서
    복음이, 말씀이 현실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증인 된 삶의 양식 속에서
    주님과 교제하는 선교적 존재로
    세우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그 성령님이 하시는 일들 앞에 ㅎ섭니다
    믿지 않는 요소를 드러내시고
    더 큰 믿음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믿음으로 살도록
    변화시키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세상에서 맺어진 것이
    영원하지 않다라는 것을 드러내셔서
    모든 관계 속에서 주님만 찾게 하시고
    세상의 통치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보게 하시어
    누가 높은가? 질문을 그치게 하시고
    그 복음을 누리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순간에, 앗 성령님이시네 하며
    주님께 시선 고정케 하소서!
  • 작성자마레 | 작성시간 24.06.07 아멘!
    언제나 내 마음예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님이 내 마음에 오시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