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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수요성령집회) "끊을 수 없는 사랑" (롬 7:21-15, 8:35-39) - 엄경숙 전도사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06.14|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4.06.14 아멘💛

    항상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그냥
    그 길을 가셨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며~

    세상과 나로 벗하여
    육체의 정욕따라
    성령을 거스르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을 따라
    가장 적합한 생으로
    인도함 받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라
    주님께 칭함받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을 소원하며
    언제 어디서든 먼저
    세상 끝! 하늘이 열리는
    십자가 붙들며 견디게
    하소서.

    내안에 성령이 사시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상황과 환경 문제보다
    크신 주님이 실제된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자라갑니다.

    세상이 커보이고
    이 땅을 강화하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을
    무력화시키시는
    성령으로~

    주님의 안목과 성품으로
    적절하게 인도함 받아
    하늘로 뻗어나가는 시원함과
    통쾌함 경험케 하소서.

    성령께 사로잡힌 마음되어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확인하고
    확신하는 기쁜 날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4.06.14 아멘 ♡

    변하지도 않으시고
    끊을수도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합니다!

    나의 교만과 판단을 다루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온통 주님과 함께이고 싶은 마음으로 인도해주소서

    나를 사로잡고 있는것이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있는 경험으로 믿음의 근력 키워주소서
    하늘의 안목 실제 열려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요한 작성시간24.06.14 아멘!

    변치 않으시는
    주님의 제극히 크신 사랑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나의 교만함을 인정하고
    내 마음을 전부 주님앞에 펼쳐보이며
    어떠한 환난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하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에
    확신으로 가득 찬
    그 영원한 기쁨으로
    살게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사랑합니다
    또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작성자 피아오 작성시간24.06.14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롬 8:22-23)

    주님, 주님을 원하는 것도 사실이고, 죄 가운데 있고 싶지 않은 마음도 사실이었지만,
    여전히 내 안의 죄된 자아로 인해, 사실상 성령님이 제 안에 거할 수 없었음을 인정하고 깨닫습니다.

    주님,
    주님이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면, 가망 없는 존재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만, 정죄함이 없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저를 해방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나로서는 도저히 안되는 나를 위해, 기어코 허락하신 사랑의 십자가!
    반드시 붙잡겠습니다.

    어떠한 엎어짐과 무너짐에도 반드시 십자가로 달려가, 그 십자가 붙들겠습니다.

    말씀으로 오시는 주님!
    믿음 없음을 슬퍼하시며 책망하시는 성령님!

    그 섬세하고, 강권적인 사랑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갈망과 원함이 멈추지 않는 은혜를 구합니다.

    안되는 나를 집중하지 않고, 그 보다 크고 강하신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 작성자 예령 작성시간24.06.14 아멘!

    주님, 인내의 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이 일에, 성과에, 돈에, 목표에 사로잡혀 있어서 주님의 말씀이 마음으로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원한다고 하지만 실제 내가 구하고 있는건 문제해결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자리매김하는걸 가장 원하고 있었습니다.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죽었습니다!
    이제는 주님이 사십니다
    그 기쁜 소식, 마음을 날마다 새기고 선포하며 하나님과 마음으로 데이트하는 하루로 살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피스티스 작성시간24.06.14 아멘♡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붙잡고 계심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원한다 입으로 말하면서도 땅에 배를 대고 필요할 때 주님 찾던 모습 회개합니다.

    자석처럼 달라붙는 자의 죄들
    계속해서 주님 찾고 부르며
    문제가 아님 주님 찾습니다.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내 마음 잡지 못하도록
    주님 부르짖어 뚫고 주님과 교통하기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끊어지지 않는 시원함, 통쾌함 맛보는 은혜 부으소서.
  • 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4.06.15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전도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오, 주님!
    내 마음에 주님을 구합니다!
    주님을 원합니다!

    주님을 원한다 하면서도
    문제에 급급한 나를 봅니다
    주님을 구하는 듯 하나
    실상은 땅에 마음을 두고 구함이었습니다

    짐승과 같은 나의 실존을 불쌍히 여기소서!
    나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습니다
    긍휼히 여기셔서
    실제 된 은혜 주소서!

    인정하고 돌이켜 주님의 은혜를 누리며
    정직함으로 주님이 먼저이심을 확인합니다
    이 기쁨과 감사 넘치는 적절한 생으로
    주의 기쁨으로 인도하소서!
  • 작성자 헤븐스피아노 작성시간24.06.15 아멘♡

    주님
    자석처럼 떼어내도
    또다시 내마음에 철커덕 달라붙는
    세상 문제 근심들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문제가 문제될수 없습니다.
    내게 둘러싸여진 상황이
    실제될수 없습니다.
    주님이 제1현실되어야 합니다.
    주님과의 사랑 끊을수 없도록
    은혜 부어주소서.

    성령님 내 마음에 오셔서
    거하시기에 합당한
    깨끗한 마음 되기 원합니다.
    끝없이 차오르는 세상 욕구들
    또다시 비우고 비워내어
    늘 새로이 깨끗함 받는
    알마음의 상태 유지하게하소서.
    성령님 주체되신 열매 맺는 삶!
    그 성령님 소멸하는 십자가의 원수되지 않게 하소서.

    내 입술의 모든 말과
    내 머릿속 모든 생각과
    내 마음속 들어오는 모든 것들
    주께 올려드리오니
    주님으로만 가득 채워지게하소서.
    매사 먼저! 주님찾는것
    현실되어지게 하소서.

    깨끗한 마음으로
    주일을 준비하게 하시고
    부어주실 은혜 기도로 예비케하소서.

    나의 모든 기쁨의 근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24.06.15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내가 확신하노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지 못합니다. 내가 선을 행하기를 원할 때에 악이 나와 함께 있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들 안에서 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가는 비참하고 사망할 몸입니다. 오직, 유일한,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나를 건져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날마다 죽고 살아 성령님을 따릅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06.15 아멘!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있길 소원합니다.
    교만, 판단의 마음을 인정하고 돌이켜 회개합니다.
    오직 기도 드리는 대상이 하나님임을 새깁니다.
    문제를 위해 기도하고, 마음을 썼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기도 가운데 주님으로 인한 생명과 평화가 가득하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만 죄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말씀을 새깁니다.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어 문제에 마음이 가는 것이 아닌 하늘에 마음이 가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데이트하는 일상으로 주님과 대면하는 상태를 확인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원한다고 하지만 실제 마음은 문제 해결의 마음이 가 있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공중에 권세 잡은 자의 방해를 뚫고 하늘 보좌에 마음이 가 있어 하늘이 실제된 삶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굳는 확신과 온 시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확인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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