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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수요성령집회)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 5:8) - 윤사무엘 교육선교사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09.25| 조회수0| 댓글 3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4.09.26 아멘!
    홍해 앞으로 인도하셨고,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보았던 모세처럼
    어떠한 문제가 내 앞에 놓였든
    어떠한 삶의 자리에 놓여있든
    모든 것에 주관자이신 하나님 계심을 봅니다.

    더러운 두 마음,
    나를 주목하는 부패한 마음,
    죽음밖에 답이 없습니다!
    완전한 죽음으로 예수와 함께 죽고,
    다시 사는 십자가 은혜를 찬양합니다!
    내 부패한 마음은 죽고, 마음이 하늘에 가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선물해 주셨으니,
    오직 믿음으로 여기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가장 먼저보는 일상,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먼저 봄으로
    찬양할 수 밖에 없는 존재로 인도하소서!
    마음이 깨끗할 때만 주님을 볼 수 있으니
    항상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보는 기쁨 누려가길,
    주님과 추억을 쌓아가는 일상되길 소원하며 기대합니다.
  • 작성자 심래아 작성시간24.09.26 아멘!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행동하는 우리입니다!
    하지만,그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와 나의 삶에 대한 가치가 달라지는 그런
    삶을 누리고 싶습니다!
    하나님만 빼고죄만 품어서 마음이 심히 부패하고,더려운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예수님 생각합니다! 💕 💜
  • 작성자 바다산하 작성시간24.09.26 아멘!
    나의 마음이 철결한 저 되길 소원합니다!
    나 대신 양을 죽이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작성자 이하람 작성시간24.09.26 아멘
    지금까지 하나님과 세상 두가지를 모두 품고 있었던 더러운 저의 마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마음이 부패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깨닫지 못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답이 답이 없기에 나의 부패하고 더러운 마음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매일마다 십자가로 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 작성자 Juhee 작성시간24.09.26 아멘!
    주님만 보이는 청결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오직 마음에 주님만 계시길 소원합니다
    더러운 두 마음 품는 것이 아닌, 불결한 마음 품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만 계신 청결한 마음 가져서 일상에서 주님 보는 복 받기 원합니다
    아무리 복음을 들어도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는 마음을 가진 자가 아니라 복음대로 살고 복음 앞에 온전히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믿음 가지고 믿음 쓰며 오직 단심 가지고 주님만 바라보는 청결한 사람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09.26 아멘!
    죄의 약속을 믿어 죄의 유혹 가운데 살아가는 삶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마음이 오직 주님만 계실 때 깨끗한 마음이 되고, 하나님을 볼 수 있음을 새깁니다.
    어떤 자리이든 문제나 환경이나 나의 감정을 부패한 마음 가운데 두는 것이 아닌, 날마다 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하여 오직 주님만 계신 깨끗한 마음을 확인합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보는 삶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과 관계하는 인생이 실제되게 하소서!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보는 기쁨 누리길 원합니다!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4.09.26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자녀 삼으신 은혜 아래 마음이 복잡한 상태, 다른 것이 있는 상태를 십자가에 못 박고
    청결함으로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의 마음, 하나님만 계십니다!
    하나님으로만 기뻐하는 하박국의 기쁨을 늘 소원합니다.
    십자가에 걸려있는 내 마음을 확인하여 십자가의 현재화의 삶을 살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친밀함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4.09.26 아멘♡

    마음이 청결하여
    복이 있는 자로
    하나님 보길 원합니다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합니다

    무지와 무능과 타락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앞에
    납작 엎드립니다

    죽음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존재,
    가장 먼저 보이는 하나님이
    현실되도록
    십자가죽음을 일상에서
    선포합니다

    마음의 눈길이 하나님께로만
    향한
    마음이 청결한 자♡
    되게하소서♡
  • 작성자 예령 작성시간24.09.26 아멘!!

    주님,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봅니다.
    마음이 더러워서 주님이 보이지 않았고
    들리지 않았습니다.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주님이 보이면 문제는 해결거리가 아니라
    구경거리가 됩니다.
    근데 문제가 너무나 해결거리였습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지금 내 마음을 돌이키며 다시 주님께 조준시킵니다!
    다시 주님을 바라보며 깨끗한 마음을 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4.09.26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선교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나의 현실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보는 인생 되기 원합니다
    문제가 해결거리가 아닌
    구경거리 되는 인생으로
    선포해 주신 말씀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채움이 당연한 것인데
    두 마음을 품는 나의 실존을
    십자가에 내어 던집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한 마음이 죽고
    오직 주님을 채운 단심의 마음을
    지금 확인합니다

    오, 주님!
    깨어 있어 기도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만 있는 깨끗함으로
    하나님이 현실 된 인생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지금 계신 하나님으로 즐거워합니다!
    나의 전부이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4.09.26 아멘~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봅니다.
    그때 그 관계, 그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이 보인다면
    그것은 문제거리가 아니라 구경거리입니다

    항상 배워도 진리에 이르지 못하는
    마음이 부패한 자,
    두 마음을 품은 더러운 자,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터진 웅덩이를 파는 자가 저입니다.

    가짜기쁨을 구하느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우상숭배 하는 자,
    타락하여 수치를 보고, 나를 보고
    나를 보느라 너를 탓하는 자가 저입니다

    더러운것을 애써 치우고 고치고
    수정할수 없습니다.
    죽음뿐입니다
    양에게 그런 더러운 나를 전가하고
    번제단에 올립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이시며,
    새 마음을 창조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연합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마음으로
    가장 먼저 하나님을 보는,
    차원이 달라진 일상을 누리게하소서

    생존을 위한 그 어떤것들이 없을지라도
    세상가치가 풍성하다할지라도
    가짜기쁨을 날마다 죽고
    하나님으로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게 하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희원 작성시간24.09.26 아멘.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마음에 오직 주님만 계시는 단마음인 상태입니다.
    내 마음 가운데 오직 주님만 계셔야 함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마음에 채우는 나의 더러운 실존을 고백합니다.
    끊임없이 다른 것을 마음에 채우려 하는 나의 실존을 십자가로 결론냅니다.
    오직 내 마음 가운데 주님만 계시는 청결한 마음을 소원합니다.
    그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복 누리는 삶 되게 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작성자 수기주하 작성시간24.09.27 아멘! 사랑하는 주님~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었다 하셨고 그 복은 주님을 바라보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마음이 날마다 갈 2:20절의 말씀이 되어 주를 바라보는 복된 자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단마음! 오직 내 마음이 주님만을 갈망하는 단 마음의 청결한 자로 살아가는 한 주 될 것을 결단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마음… 혼돈스럽고 공허한 모든 마음을 제하여 주소서.
    오직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 작성자 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24.09.27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날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주의 능력을 구하지만 주의 얼굴은 항상 구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으로 출애굽하여 홍해 앞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깊이 상고합니다. 결국 나를 근거로 불순종 하는 죄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은혜를 통해 받은 구원을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작은 것부터 선하고 신실하게 허락하신 주님의 말을 듣고 행합니다. 유일하시고 참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영생을 감사합니다! 결코 겸하여 섬길 수 없는 하나님만 섬기며 재물과 음란을 업신여깁니다. 거룩하신 주님으로 거룩해지는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삽니다!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마음을 지킵니다. 아버지 사랑 안에 거하기 위해 주의 말씀을 지켜 예수님만 나타나소서! 할렐루야
  • 작성자 이성준 작성시간24.09.29 아멘!!!
    죽을 지경이라도 주님이 나와함께 하심을 믿으면 근심걱정거리가 아닌 구경거리가 된다는 사실을 오히려 주님을 보게 되는 은혜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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