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10/23(수요성령집회) "자만과 신뢰." (고전 10:1-13) - 엄경숙 전도사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10.23| 조회수0| 댓글 3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심래아 작성시간24.10.24 아멘!
    지금도 반석되시는 예수님으로 감사합니다!

    우상숭배 하지말라고 하시는 하나님 앞에 "네!"라고는 하지만,
    실상 마음에서는 우상숭배하고 있던 나의 존재 보게하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단아 작성시간24.10.24 아멘!
    내 마음속 깊이 주를 신뢰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자만하여 선줄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믿음 돌이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본보기를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을 부르는 모습이 나의 모습입니다. 실제 하나님과 관계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들고싶지 않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알아보게 하소서.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하는 더러운 위선자가 저입니다.
    이런 나에게 십자가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만 주시는 하나님, 그 시험을 통해 믿음 주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보며 놀라워합니다. 믿음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실제 되어 다른것이 아니라 하나님 신뢰하길 원합니다.
    십자가에 죽는것마저 내 자아로 스스로 하려고 하는 존재적 죄됨을 돌이킵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오려고 하는 자만을 돌이킵니다. 나의 옳음을 하나님 앞에 주장했음을 돌이킵니다. 오직 호흡이 있는 동안에 하나님을 찬송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실제되어 그 하나님을 신뢰하는, 감각적인 쾌락보다도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 작성자 Juhee 작성시간24.10.24 아멘!
    주님까지 내가 만드려고 하고 내가 만들어놓은 금송아지에 불과한 우상에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 우상을 섬기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존재의 변화뿐 아니라 수준의 변화까지 이르길 소원합니다.
    십자가의 죽음까지도 나의 자아에게 인도함받고 예수님과 연합하지 않는 죄된 존재, 죄된 속성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만이 모든 만물을 통치하셨음을 믿고 그 주님만 바라봅니다.
  • 작성자 이하람 작성시간24.10.24 아멘!
    주 없이 살 수 없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이스라엘과 같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의지를 찬양합니다.
    나 혼자 지는 십자가가 아닌 예수님과 연합한 십자가가 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희원 작성시간24.10.24 아멘!
    나의 하나님으로 추구하고 하나님에게 이거 해달라고 했던 저를 십자자가에서 죽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소원해서 세상의 것들이 싫어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4.10.24 아멘!
    사단의 유혹에 빠질 수 밖에 없으며
    그렇기에 십자가에 내던질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나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소원하는 그것이 있었기에
    나의 감각적인 즐거움을 추구하였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더 소원하고, 또 소원하여
    다른 것들이 싫어지는 은혜 부어주소서.

    판단, 불평, 원망…
    결국 하나님을 시험하는 마음이었음을
    비추어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 모든 것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잊지않고, 그 배후에 계신 하나님 가장 먼저 보며
    살아가는 자로 세워주소서!

    십자가 죽음마저 내 자아로 하여
    생명이 없었던 존재 돌이킵니다.
    예수님과 합하여 죽는,
    십자가 연합과 죽음이 실제 되게 하시기를
    소원하며 구합니다.

    내 마음에 예수 생명 떠나가는 거 싫습니다!
    나의 모든 고백 속에서 믿음 주시는 하나님 경험케 하소서.
    미쁘신 하나님이 내게 임하셔서
    자아가 죽는 은혜 누리며 살아갑니다.
  • 작성자 정다연 작성시간24.10.24 아멘!
    감각적인 즐거움을 원하는 것보다 주님을 더 원하여
    감각적인 것이 십자가 앞에서 새롭게 되길 소원합니다.
    많은 감각들이 나를 유혹하고 있을 때
    십자가로 나아가 하나님을 주목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내 자아가 죽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생명으로 죽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바다산하 작성시간24.10.24 아멘!
    우상을 숭배하고, 감각적인 미디어를 찾으려는
    저의 존재를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평과 불만은 원망을 낳습니다.
    이것은 모든 만물 위에 계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본보기로 삼아서
    악을 즐기는 자가 되지 않고
    하나님만을 신뢰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시험 당할 그때에 피할 길을 내주시어
    내게 믿음을 주시려는 미쁘신 하나님의 뜻을 기뻐합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신뢰하게 하소서.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10.24 아멘!
    이스라엘을 본보기로 삼아 나의 마음 상태를 날마다 확인합니다.
    원함을 채우기 위해 우상을 만들고, 감각적 즐거움을 찾고, 스스로 판단하여 불평과 원망이 가득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시험했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봅니다.
    악을 좋아하고 즐겨하는 존재를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스스로 소망이 없는 존재임을 날마다 새기며, 믿음을 주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을 따라갑니다!
    십자가에서 미쁘신 하나님의 의지를 바라보고, 날마다 예수 생명으로 십자가에서 죽게 하소서!
    십자가 죽음마저도 나의 자아로 행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나의 전존재가 십자가에서 죽고, 미쁘신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신뢰하길 원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마음 가운데 실제되게 하옵소서!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4.10.24 구원받은 줄 알고 마음을 다른 데로 쏟을 수 있는 실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고린도 교인들을 본보기로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을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능히 감당하게 하실 미쁘신 하나님께 감사드림으로
    늘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사는 십자가를 붙듭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4.10.24 아멘~!

    나는 선민이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이 땅의 가치로 살다 멸망한 이스라엘 백성,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 마음을 다른데 쓰며
    악을 즐겨 행한 이스라엘 백성을
    본보기 삼습니다
    구원을 확신하며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진다 하신 하나님의 당부를 붙듭니다

    좋은 나의 상태에 관심이 있어
    구원도 확신하고 싶어하는 죄적체질을
    날마다 죽노라!
    지금, 십자가로 달려가
    오직 십자가연합으로~하나님을 향하는 마음,
    십자가에 걸린 마음을 매사 확인합니다

    십자가에 걸린 마음 확인하는 새사람으로
    보물이신 하나님을 향하는
    십자가를 기뻐하며 감사함!
    그것이 구원의 확증이요
    미쁘신 하나님을 신뢰함입니다

    성령을 통하여 보게 하시는
    마음의 보물을 날마다 십자가에 죽고
    본보기 삼아 ~하지 마라 하시는
    주님으로 안심하며 십자가 의지합니다
    신분의 변화에서 수준의 변화로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믿음의 주인, 믿음의 근거,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순종의 전문가 작성시간24.10.24 예~ 주님~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과 고린도 교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거울처럼~본보기를 보이시며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듣겠습니다~

    정말~~!! 주님이 아니면 살수없는 지금!! 임을 고백 합니다~
    십자가 죽음 마져도 나의 내 자아로 죽어 마음에 예수 생명이 없이 끊임없이 죄를 생산해 내는 믿음의 자만을
    십자가에 오려 드립니다~

    습득된 논리와 판단으로 하나님까지도 시험하며 내가 만든 십자가,하나님을 열심을 내어 부르는 병든 자아를 십자가 던지며 주님께 피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하는 간절한 마음 부으셔서 성령의 조명으로 나의 마음을 비추사
    마음 깊은 곳 카르디아 에 있는
    죄와 자아가 죽고 예수님이 계시는 마음되길 기도 합니다

    감각적 즐거움 보다 주님을 더원함으로 주님이 더 커져가는
    마음 소원 하며 십자가 붙듭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 작성자 사랑의 빚진자 작성시간24.10.24 죄의 저주 아래에서 죄에 익숙함을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내 의지와 노력으로 스스로 십자가에 올라가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에 맡깁니다. 스스로 애씀을 깊이 회개합니다.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4.10.25 아멘 ♡

    자아의 인도함을 받고
    십자가 죽음도 자아로 하고 있는 삶을
    십자가에서 완전히 처리하고

    믿음을 주고 싶으신 미쁘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마음에 걸린 십자가 꼭 붙듭니다
    모든 호흡가운데 예수님과 연합되길 원합니다!!
  • 작성자 JOSHUA하나님의 장갑 작성시간24.10.25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자만과 신뢰를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삽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기뻐하지 아니하신 본보기를 생각하며 악한 것을 탐하지 않습니다. 우상숭배, 음행, 시험, 불평의 본보기의 훈계의 기록을 심령에 새기며, 서 있다 생각할 때마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을 미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 피하며 감당합니다. 반드시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고 뜻이 이뤄지도록 낙심하지 않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