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테바(이현정)작성시간22.12.02
11월을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결국 상황을 주신 주님께 주목하기로 결론내리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내 감정, 옳고 그름, 판단 상황과 환경이 아닌 주님이 더 커지길 소원하며 11월을 감사로 마칩니다. -단아
작성자크레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12.03
11월을 이끄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생각과 고민을 그대로 주님께 가져가며 펼쳐보일 수 있는 11월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2년도의 마지막 한 달! 주님을 더 사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소원하며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