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그레이스작성시간24.03.05
아멘 2월을 이끌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환경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순종하고 마음 드리는 삶이 더욱 익어지길 소원합니다. 3월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 흘려보내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작성자마레작성시간24.03.05
방학동안 홀로 있을 때, 그리고 함께 있을 때 모두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존재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이 함께 찬양하고 감사하며 한몸으로 살게하신 기쁨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어, 좋은 것을 생각하는 내가 아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듣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더욱 기대합니다😄
작성자크게빛나작성시간24.03.05
2월 또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공동체됨을 함께 소원하며 모든 상황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임이 실제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시작되는 새학기, 3월의 시간 가운데에서도 가장 먼저 주님 의식할 수 있길 소원합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