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브&우물안원형학교 2024-1학기
< 개강기도회 >
"헷갈릴 수 없다, 유혹"
(잠 5:1-2,21)
말씀으로 새학기 시작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상황적으로 닥쳐오는 유혹을 밀어내는 것을 넘어
우리 마음에 유혹 거리를 보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무엇을 깨끗이 해야하는지
헷갈리지 않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마음 내어놓고, 함께 선한 싸움 싸울 수 있도록
토브와 우물안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로 시작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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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03.05 예, 주님!
새 학기 허락하신 말씀
감사와 감격으로 받습니다
사단이 유혹할 거리를 마음에 두었음을
알아차려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예, 주님!
내 마음에 주님 외에 다른 것 있을 수 없습니다
선하다 여겼던 것에 속지 않고
말씀 불들어 십자가를 선포합니다!
예, 주님~♡ -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4.03.05 감사합니다 주님 ♡
마음을 주님께 내어놓는 연습을 하며
유혹을 끌어들이는 내 마음을
죽음에 넘기고
하나님과 나란히 있으면서
내 길을, 네 길을 봅니다
인내로 십자가로 가서
주님마음 알아가며
임마누엘 하나님을 기뻐하며 기대합니다!
-
작성자유영춘 작성시간 24.03.05 감사드립니다!
이
길을 갈수 있음에
참 큰 은혜인데..,
이렇게나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할수 있게 하시니
참으로나
큰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또 한해도 인도해 나가실
큰 기쁨 기대하고 사모하겠습니다! -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03.06 주님, 감사합니다.
단장되고 전심의 마음만 받으시는 주님께
마음을 내놓으며 마음을 살핍니다.
주님의 걸음보다 앞서는 교만과 무지를 경계하며, 주님 앞에 나의 길을 보는 은혜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