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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토브 원형학교, 여름 공동체 체험" -3

작성자리빙스톤| 작성시간22.08.06| 조회수22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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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순백의 영혼 작성시간22.08.06 합숙 기간_
    자아 생명을 발견하여
    돌이킬 때 살을 떼어내는
    아픔을 겪으며 눈물로 기도하는 시간,

    예수 생명으로 향하는
    순종의 걸음이었습니다.

    여전히 감정이 동요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명확한 기준 하나!

    십자가에서 잘 죽은 나는
    그리하셔도 그리하지 아니하셔도
    날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흔들리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호응하는 삶
    주께서 붙드십니다.
    나는 그저 주의 사랑 힘입어 살아갑니다.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샬롬데레크 작성시간22.08.06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주님이 계획하시고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을 체험하고
    십자가가 실제되는 은혜를 감사하며

    사랑하는 주님을 따라가는
    토브의 삶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예령 작성시간22.08.06 합숙시간을 이끌어가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합숙을 통해 나의 죄성을 보게 하시고 십자가 아니면 살 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크레도! 작성시간22.08.06 합숙시간동안 불만에서 감사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나를 바꾸어가신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을 의지라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사칼 작성시간22.08.06 “자아 생명에서 예수 생명으로!”
    십자가에서 죽고, 죽고, 또 죽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쌓여갑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사랑에
    전부로 반응하며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토브 학생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22.08.07 우릴 향한 하나님의 비젼!
    십자가에서 잘 죽는것이
    무슨 일을 하든,
    어느 자리에 있든지
    그 자리에서 십자가만 알기로 작정하는~
    부르신 주님께
    언제나 예! 하는 토브원형학교 학생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작성자 예수님의제자 작성시간22.08.07 "자아 생명에서 예수 생명으로"
    11박 12일의 합숙 기간을 이끌어가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아 생명이 올라오는 순간이 많았지만, 자아 생명이 예수 생명으로 바뀌어가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삶의 자리에서도 자아 생명이 죽고 예수 생명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리빙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9 자아생명에서 예수생명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적하였음이라!

    그리스도인의 태도를 배워갑니다.
    함께하기 힘든 마음,
    지독히도 올라오는 '자아'들을 보는 시간!
    그 결론은, 십자가에서 잘 죽는 나입니다.
    반응하고 호응하게 되는 수많은 것들 중에
    이제는, 십자가에 반응하는 인생되기로 결정합니다!

    끊임없이 사랑과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이끄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하늘의 별 작성시간22.08.09 자아생명 에서 예수생명으로
    함께 그리스도의 몸으로 지어져가는 그리스도의 몸된 한사람 한사람 주님으로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정향란 작성시간22.08.09 아멘~♡

    십자가에서 잘 죽고,
    호응하는 삶 예수님의 이름으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08.09 아멘 ~♡

    단 하나!
    십자가에서 죽는 것!
    마음에 담아야 할 십자가!

    기억하고 기억하는 토브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2.08.09 자아 생명에서 예수 생명으로!
    공동체 생활을 하며
    더러운 인간의 죄성을 날마다 확인하며
    그렇기 때문에 더, 더, 더
    주님밖에 붙들 수 없는 존재라는 것!
    인식하게 해주시니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기쁜 감정들, 슬픈 감정들
    모두 주님으로 결론 맺으며
    다시 주님으로 출발할 수 있었음에
    은혜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생명으로 살아가는 기쁨!
    누리게 하시니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 작성자 와칸바우 작성시간22.08.10 자아생명에서 예수생명으로!
    토브원형학교에 공동체 체험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공동체 기간, 수 없이 올라오는 자아를 보게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통해 그 자아생명이 예수생명으로 바뀌어가는 것을 보게 하신 감사한 공동체 기간이었습니다.
    오직 십자가, 주님에게만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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