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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원형학교

11월 셋째 주 우물안원형학교

작성자샬롬데레크|작성시간22.11.25|조회수50 목록 댓글 3

2학기 원형학교 말씀
<유쾌한 순종이 익어지게 하라!>
시34:11, 잠13:1


이번주 주신 말씀
<미친 사람을 보면서 난 정상이야 안심하는 미친 짓>
눅8:26~39

사단의 영향력 아래 있는 ~
군대귀신들린 자,
돼지떼로 안심하며 주님을 보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나는 정상이라고 하는 자,
광풍에 두려워하는 믿음이 없는 자.
비정상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산 거듭난 정상으로 살며
행사를 굴려버리는 맡김!으로
성패와 상관없이
주님이 계신 마음으로 충분하게 하소서♡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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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유영춘 | 작성시간 22.11.25 주님 감사드립니다.
    돼지떼가 있어서 안심하고
    세상에 정착하고자 하는 마음
    주님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안심하고자 하는 마음
    이것이 좋습니다. 만족하는 마음을
    모두 십자가로 내려놓습니다.

    하늘만 바라보는 우물안입니다.

    주님으로만 안심합니다
    주님으로만 만족합니다.
    우물안은 주님의 품이고
    키와 지혜가 자라는
    주님의 은혜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선생님들과 복된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힘을 다해,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 작성자카이노스 | 작성시간 22.11.26 아멘~♡

    언제나 주의 말씀에 의지하여
    빛이신 주님만 보이는 우물안으로
    날마다 십자가를 통과한 순종의
    걸음이 힘이 됩니다!

    넘실거리는 세상보다 함께 계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진짜의 믿음으로~
    다른것에 힘 쓰지 않는 마음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주목합니다~♡

    지금 순종하는 중인 우물안을
    몸으로 함께 기뻐합니다^^

  • 작성자기쁨 | 작성시간 22.11.26 아멘 ♡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정상인이 됩니다!

    예수님 안,
    방주 안,
    우물 안에서 하늘만 보이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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