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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주 우물안원형학교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22.12.22| 조회수9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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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2.12.22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몸으로 들려준 우물안 친구들 고마워요~👍

    왕의 아픈마음 표현해준 박시온자매
    아들의 사랑 보여준 최다희자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표정과 워십으로 표현해준
    김시온형제, 정예솜자매, 유단비자매, 정은우형제^^
    모두 너무 귀해요~~😊😍

    우물안에서 하나님 보이는 은혜가
    전인격에 심겨지길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 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2.12.22 우와~~
    함께 주님 생각하는 귀한 시간 되었을 것 같아
    주님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언극으로 준비하고 표현했던
    예수님께 온 마음 가 있고,
    그 예수님의 판단과 마음, 말씀을
    순하게 따라가는 우물안 되기를
    사랑하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샬롬데레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3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자라가는 우물안을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 작성자 유영춘 작성시간22.12.24 귀한 주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한
    우물안 친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12.25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22.12.25 아멘 ~
    땅의 가치를 깨고 하늘 생명 얻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을 마음에 가득 채우는
    우물안 모두로 언제나 함께 하소서~♥️
  • 작성자 카이노스 작성시간22.12.30 아멘~♡

    한없는 주님의 사랑을 먹고 마시는
    우물안~♡
    듣는자의 지혜로 한걸음 한걸음 순종하며
    따라가는 우물안 형제자매들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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