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쉬레이~♡작성시간24.01.22
아멘~ 하나님이 기뻐하심이 또 하나님의 기쁨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날마다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상황 조건 관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나에게 선포하며 삶의 자리에서 나누며 그렇게 어깨동무하고 함께 한 그리고 또 함께 할 시간도 주님을 기대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너,나 우리가 하나되는 주님안에서 빛의 열매를 선명히 보는 우물안으로 빚어가소서.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형제 자매님들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