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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원형학교

5월 예비 우물안원형학교 가족말씀나눔

작성자샬롬데레크|작성시간22.06.07|조회수136 목록 댓글 3

정은민
무엇이 위기의식으로 작동하는가?(마28:20)
엄마와 정예솜과 말씀나눔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존제 자체가 죄인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것이 위기의식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죽어 하나님이 마음에 없는 것을 위기의식으로 느껴야 합니다.

지금 사는 게 사는 게 맞아?(욥기 38:1~7 )
엄마와 예솜이와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지금 사는게 아닌 것은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는게 맞는 삶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나의 계획, 생각이 바뀝니다.

주인(욥 42:1~6)
엄마와 예솜이와 은우와 아빠와 말씀나눔하였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죄인은 하나님을 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언제나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가야합니다.

맡김(시 55;22)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나의 짐과 계획을 맡기면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어 주십니다.

전심 (시119:10~11)
엄마와 예솜이와 말씀나눔 했습니다. 우리의 온 마음을 다하여 말씀을 따라 주님이 뜻과 목적이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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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솜

말씀나눔했습니다
무엇이 위기의식으로 작동하는가? 마28장20절말씀
죄인:마음의 주인은 하나님인데, 내 맘대로 한다. 그런데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원래 마음주인이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질 때 진짜 위기상황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로 갑니다.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항상 기도할 수 있는 예솜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금 사는 게 사는 게 맞아? 욥기 38장 1절에서 7절 말씀
지금 사는 게 맞는 삶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고, 계획,생각,가는 길이 바뀝니다. 지금 사는 게 아닌 삶은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내 경험과 습관과 생각대로 합니다. 내 마음대로 합니다. 그런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내 마음이 하나님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는 게 맞는 삶으로 사는 예솜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엄마와 은민언니와 은우와 아빠와 말씀나눔 했습니다❤
주인 욥기 42장 1절~6절 말씀
우리의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모든 상황에서 주인이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잊으면 주님은 우리가 돌이키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주인삼고 신뢰하는 예솜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번주 교회를 통해 교회를 통해 주신 말씀은 맡김. 시편 55장22절 말씀입니다.
맡기다의 뜻은 1.굴려버리다. 2.내 영역 밖으로 던져버리다. 3.거부하다.입니다.
누구에게:주인하나님께, 무엇을:내 짐,길,행사를, 왜:마음에는 주인이신 하나님이 계셔야 하니까, 결과는 나를 붙드시고 양육하십니다. 주인 하나님께 짐을 맡기면 나를 붙드십니다. 주인 하나님께 나를 맡기는 예솜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전심(시편119편10~11)
말씀나눔했습니다. 전심:하나님께 드리는 것. 전심으로 주님을 찾고, 돌이키고 감사.기뻐하고, 듣고 따릅니다. 온 마음은 말씀인 길을 통해 목적과 뜻인 주님께 가는 것입니다. 마음이 말씀을 통해 목적과 뜻인 주님께 가는 예솜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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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게 사는 게 맞아?"(욥38:1~7)✨
🌿엄마와 동생과 말씀나눔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삶. 계획, 생각, 가는 길이 바뀝니다. 다른 사람을 미워할 때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하고 그래 괜찮아, 미안해하고 말해주는 모두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으로 기도합니다!

🎀"주인"(욥42:1~6)🎀
❣엄마와 동생과 말씀나눔했습니다❣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목자여서 우리를 이끄십나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2.5.24 "맡김"(시편55:22)
✨엄마와동생과 말씀나눔 했습니다✨ 우리의 걱정과 염려를 주님께 맡기면 나를 붙들어 주십니다. 내 짐을 하나님께 맡기면 주인이신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십니다~•0•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2.6.1."전심"(시편119:10~11)
=•=엄마와말씀 나눔했습니다=•=
이번 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은 전심입니다. 전심의 뜻은 온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드리는것입니다. 우리가 전심으로 주님을 찾고 돌이키면 감사와 기쁨, 듣고 따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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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위기의 식으로 작동하는가?(마28:20)
죄인은 맘대로 주인 되는 것입니다. 죄인 나와 하나님을 통해 세상을 봐야 합니다. 죄인 나와 세상 이 두가지만 보면 내가 문제있을 때 세상을 보게 됩니다. 죄인 나와 하나님을 볼 때 관계가 끊기는 것이 위기입니다. 어려울 때 하나님께 도망갑니다.

지금 사는 게 사는 게 맞아?(욥38:1-7)
사는 게 사는 게 맞는 삶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하나님의 뜻을 말하고 내 안에 예수님으로 삽니다.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삶은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삶입니다. 주님의 것인 마음을 맘대로 사용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두워집니다

“주인”욥42:1-6
하나님은 여호와이시고 모든 상황에서 나의 주인이십니다. 그리고 항상 계획이 있습니다. 또 항상 함께 하시고 나를 이끄십니다. 나는 죄인이고 하나님을 잊은 자입니다. 환경, 상황, 문제, 관계를 상대합니다. 그리고 무지한 말을 해서 하나님의 생각을 어둡게 합니다. 또 내가 주인입니다.

맡김(시55:22)
맡기다의 뜻은 굴려버리라. 내 영역 밖으로 던져버리다. 거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죄를 맡기면 나를 붙드시고 양육하십니다. 내가 바라는 것들을 심으면 그 길을 계속 걸어갑니다. 그리고 기도로 소원합니다. 우리가 죄인인 이유는 하나님과 떨어진 마음이 있어서입니다. 십자가를 노래하는 우리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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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말씀나눔 했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에 뜻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하나님 없이 무지한 말로 내 생각을 이루려 하는 나는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모든 곳에서 예수님의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하나님에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가족과 말씀나눔 했습니다
나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능력과 의지와 계획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약속하시는 하나님은 잊지 않습니다. 잘 잊어버리고 믿지 못하는 나를 회개합니다. 하나님 생각이 들려지기를 원합니다.

가족과 말씀나눔했습니다.
맡김. 마음에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내가 좋은 생각, 계획, 착한 일을 한다고 내가 깨끗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 안에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날마다 먼저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해야 합니다.

가족과 말씀나눔 했습니다.
주님이 목적입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전심으로 돌이키고 전심으로 감사합니다. 말씀이 내 안에 있어야 합니다. 내 마음 안에 무었이 또렷한지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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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위기의식으로 작동 되는가?(마28:20)
엄마와 말씀나눔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주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자기 마음대로 씁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걸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마음에 없는 것이 위기입니다. 위기가 닥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도망가야 합니다.

"주인" (욥 42:1-6)
가족과 말씀나눔 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여호와이십니다. 죄인은 하나님을 잊고, 신뢰하지 않습니다. 환경, 상황, 문제, 관계를 먼저 상대합니다. 무지한 말을 합니다. 우리는 양입니다. 양은 더럽고, 시력도 안 좋고, 분별도 못하고 방어도 못합니다. 그런 나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회개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는데 우린 계속 예수님을 잊어버립니다.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못 하실 것이 없습니다.

맡김(시편 55:22) 가족과 말씀나눔 했습니다.
맡기다의 뜻은 1.굴려버리다. 2.내 영역 밖으로 던져버리다. 3.거부하다.입니다. 마음에 주인이신 하나님이 있기 위하여 짐과 길,행사를 주인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걸 하면 결과는 나를 붙드신다:양육하십니다.
주인 하나님께 내 짐을 맡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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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말씀 나누었습니다. 내가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에 부족해서 위기가 아닌 내 마음에 예수님 부족한것이 실제 위기로 느껴지는 저가 되게 해주세요. 날마다 내 마음에 예수님 1등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금 사는 게 사는 게 맞아? 욥38:1-7
부모님과 함께 말씀 나누었습니다. 내 안에 주님 계시지 않은 때에 나로부터 출발하는 말과 행동하는 저를 회개합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죽고 예수님으로 출발하는 저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말씀 나누었습니다.
마음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내 마음대로 사는 저를 돌이킵니다. 용서해주세요. 예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대로 따라가는 저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감사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엄마와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맡김!(시55:22)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먼저 드렸던 것처럼 먼저 예수님과 연합한 마음으로 마음을 붙들어주시는 예수님이 더실제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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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위기의식으로 작동하는가?"
가족과 함께 말씀 나눔 했습니다. 하나님과 나 세상은 삼각관계입니다. 하나님을 통해 세상을 봅니다
어려울 때 하나님께 도망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지금 사는게 사는게 맞아?" (욥38: 1~7)
가족과 함께 말씀나눔했습니다.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의 뜻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삶입니다. 주님의 것인 마음을 내 맘대로 사용합니다. 사는게 사는게 맞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입니다. 안심, 기뻐, 사랑. 하나님의 뜻을 말함. 내 안에 예수님으로 삽니다. 삼각관계로 보기. 힘이 되는 엄마, 맛있는 음식, 야구, 선물, 칭찬, 놀 때, 이 마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인" (욥42:1~6)
엄마 아빠와 함께 말씀나눔했습니다.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죄인은 하나님을 잊은자입니다 자기 멋대로 살려고 합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이시고, 우리는 양입니다. 양은 더럽고 시력도 안 좋고, 분별도 못합니다. 그런 양이 저희입니다. 그런 우리를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맡김"(시55:22) 엄마와 함께 말씀나눔했습니다 😌
내 짐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맡기다의 뜻은 굴려버리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죄인인가요? 바로 하나님과 떨어진 마음 때문입니다. 마음에는 주인 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육하십니다. 주인 하나님께 짐을 맡기면 나를 붙드십니다. 지식이 쌓여 집니다. 내 마음을 보십니다. 생명, 복음, 영생 주님이 일하십니다. 내 마음을 붙드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심" (시119:10~11)
엄마와 함께 말씀 나눔 했습니다 ❤
전심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찾고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듣고 따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삽니다. 말씀 주님!흔들림.마음에 주님이 아닌 게 또렷할 때. 그 마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마음에 주님이 채워집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주님으로 마음이 가득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목적은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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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침 | 작성시간 22.06.08
    햐~~
    사랑하는 주님의 흐믓함을 보고 있는 듯 합니다♡
    모두에게
    큰 사랑을 전합니다~♡
  • 작성자카이노스 | 작성시간 22.06.10 아멘~♡
    주님으로 꼬옥 묶여 있는 하늘에 속한
    시간을 감사함으로 올려드립니다^^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2.06.10 아멘~♡
    말씀을 새기고 나누며
    목자되신 주님을 따르는 우물안스쿨~♡
    주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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