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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2.05.27 아멘!!
아브라함의 자손이기에 선민이야~라며
하나님외에 있는 사람들을 짐승취급하는
높아진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과 사랑과
동떨어져 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민은 그렇지 않아~
그들을 치시며 이방인인 우리에게도
주님의 긍휼과 약속의 말씀으로
선민이라는 이름과 선민의식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 아래 머물러 있는
태도로서,이제 외인이 된 저들을 향한
우리의 마음과 태도는 어때야 하는지
말씀하심에~ 예~ 주님~
많은 형편에 처해 있지만
미리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스스로 지혜 있다 여기며
이 길이 맞아~ 나의 길과 행사가 있는
주체의식이 죽고,말씀 바라보며
주님의 주체의식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니고,안될 것 같은 저들을 향해
틀렸어! 끝났어! 라는 높아진 마음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저들을 긍휼히 여길 수 있는 힘이
나에게 없음을 인정하며,
일상에서 십자가죽음을 확인하며
그 자리에서 무릎꿇일 수 있는
연습하며~
주님과 연결되어져 주님의 긍휼의
마음 성령을 통하여 부으시고 흘러가게
하소서.
그 실제됨의 위력으로~형제들아~
그 신비 경험케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