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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수요기도회) 로마서 산책-29 "쓰임" (롬 12:1-2)

작성자리빙스톤|작성시간22.06.01|조회수505 목록 댓글 33

수요기도회 "2022년, 생명 있으라!!"

"로마서 산책- 29"

"쓰임"

(로마서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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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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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뜨랄라 | 작성시간 22.06.03 아멘!!

    믿음주셔서 맞닥뜨리는 상황과
    환경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내 마음에 채워지게 하시는 신비를 경험케 하시며 어제와 다른 나로,생명으로 호흡하게 하시는 믿음의 여정~
    전심으로 주님을 구하며 걷게 하소서.

    죄인중의 괴수인 바울이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을 온몸으로
    경험하고 우리에게 권하는 주의 말씀을
    전심으로 붙들며 실제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쓰는 것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구별이 없기에
    믿음을 오해하고, 회개없이
    미움이 가득한 마음을 청산하고 나로부터 사랑하며 십자가의 원수되어진 존재에게 전심으로 돌아오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절절한 마음 고맙습니다.

    너의 마음을 나에게 주렴~
    마음이 또렷이 보고 있는 것 나,
    하나님인지 확인하고 확인하렴~

    예~ 주님~
    십자가복음이 생명임을 알아도
    그것이 깊어지고 실제되어지는
    기도가 부족한 존재를 회개합니다.
    실제 주님을 원하지 않으며,
    그럴듯한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지 몸과 마음으로 깨달아지게 하셔서 그것이 정리되어지는 기도의
    시간이 익어지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주님께 마음 드리며
    하늘보좌 우편에 가있는 마음
    확인하며,그 마음에 내 몸이
  • 답댓글 작성자예뜨랄라 | 작성시간 22.06.03 사용되어지는
    거룩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맑은소리 | 작성시간 22.06.03 아멘

    머리로 알았던 복음이
    마음으로 믿어지는 신비를 통해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주님과 마주하는 기쁨되는 한날을
    소원하게 이끄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도둑질하여 쓰며
    지옥을 살고 있는 오이코스에게 주님의 생명이
    흘러가는데 그리스도의 몸을 사용하시는 주님~
    주님 사랑으로 피어난 생명을
    경험하게 하시는 시간과 때를
    주님께 맡기며
    나는 주님께 전심을 드리니
    주님께서 사용해주소서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2.06.03 아멘!
    나의 뜻을 세워 주님을 씀이 아니라,
    주께 둔 마음 확인하며
    주님이 나를 쓰신다는 것 새깁니다!

    말씀을 따라 명확히 합니다
    전심을 드리지 못함과,
    내 마음에 있는 주님 외의 다른 것을
    주님께 돌이켜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기소서!

    이미 주신 복을 확인하며
    예수님과 연합해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미 죽었으니,
    죽음이 삶에서 실제 되게 하소서!
    날마다 주님께 이 기도 쉬지 않게 하소서!

    말씀을 붙들며
    주님을 기다립니다
    내 마음에 주님 오셔서,
    죽음이 실제 되는 것 보아야 합니다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의 마음 받아 따라가게 하소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앞에 머물며, 주를 보겠습니다!
    말씀을 붙들며 성령을 구합니다!

    세상을 향했던 나의 마음이 죽었으니
    내 사랑 주님을 버는 인생
    주님 안에서 주님의 쓰심을 보는 인생입니다!
    주의 종이 말씀을 순하게 듣고 따릅니다!
  • 작성자강재구 | 작성시간 22.06.04 쓰임에 대한 이미지, 생각을 돌이키고
    하나님께서 쓰시는 실제로 인도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그럴 듯한 이유를 들며 하나님께 쓰임 받아야지, 하지만
    실상 속마음은 하나님을 쓰고자 하는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나의 몸은 나의 행복을 채울 도구라고 여기는 마음은 예수님과 연합해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크레도의 믿음 주소서.
    마음을 주님께 드렸으니, 나의 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입니다.
    그 실제를 날마다 더욱 소원케 하소서.
    나로서는 될 수 없음이 분명케 하시는 감사로,
    날마다 돌이켜 회개하고 십자가의 죽음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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