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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수요기도회) 로마서 산책-32 "믿음의 운명, 복으로 산다!" (롬 12:14-21)

작성자리빙스톤|작성시간22.07.21|조회수518 목록 댓글 41

수요기도회 "2022년, 생명 있으라!!"

"로마서 산책- 32"

"믿음의 운명, 복으로 산다!"

(로마서 1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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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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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이노스 | 작성시간 22.07.22 아멘~♡

    믿음의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정해져 있는 운명을 진리로 일깨워 주시는 말씀을 순종합니다

    세상가치에 쓰여진 마음을 돌이켜 내 몸과 영혼이 주님을 따라가 주님을 주목하는 산 제물로 드린 영적 예배가 되었을 때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고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하나님 뜻을 따라가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는 그 모든 삶의 족적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고 함께 하신다는 것이 내 영혼 깊숙한 곳에서 일깨워지게 하소서!

    주님이 나를 알아봐 주시는 그 감동에 어디에서 무얼하든 문제되지 않고 상관없는 인생으로 이끄소서.

    하나님이 목적되어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 복을 빼앗길 수 없습니다

    날마다 예수님과의 연합으로
    십자가에서 내가 보여 죽고
    하나님과 마주하는 날마다로
    기름부어 주소서!
  • 작성자예뜨랄라 | 작성시간 22.07.22 아멘!!

    결국 주님앞에서 나를 보게하시며
    새롭게 하시며 당신의 마음 부으시는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드립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권합니다.

    삶의 족적 하나하나 예배의 장이 되어
    주님이 마음에 들어하시는 시선이 느껴지니 지금 순종하고 있는 자체로
    기쁨되고 문제가 문제가 아니었음을,
    예~ 주님 따라가는 것은 항상 옳습니다.
    모든 곳에 주님 계셔야 하는 영광을
    사모합니다.

    주님이 머리이시며,나는 몸인 것을
    항상 확인하는 하늘지혜 더하사~
    세상의 지혜와 욕구로
    믿음의 한도와 분수를 넘어가
    십자가를 꺼려하고 미련하게 여기는
    존재를 돌이키며 십자가에 죽이고,
    마음에 주님 계시는 성전임을 확인하는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사람의 의도가 보여 바꾸려고
    허튼 짓하며 나를 바꾸어가시려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저주아래 놓인 존재가~살 수 있는 유일한 길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하나님을 알아보고, 이것이 삶가운데 실제 이루어지도록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 보게 하소서.

    이 복을 소유한 나인데,
    누구도 손댈 수 없다라는 믿음 주셨는데,세상가치따라 쓰여진 몸,산 제물로
    드리지 못하며,
  • 답댓글 작성자예뜨랄라 | 작성시간 22.07.22 마음에 다른 복이 담겨져
    부족하고 밑질 때 화를 내는 십자가의 원수인 존재~ 다시 또 내 몸을 드립니다.

    새로워진 존재를 알고 계시며,약속을 주시며 축복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깃든 몸으로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주님께 쓰임 받는 몸이게 하소서.

    모든 상황과 환경속에 주님 계신지~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내가 믿는 분 예수,내가 속한 분 예수!
    전부의 십자가에서 주님을 경험하며
    예수 중심의 삶으로 오늘을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기쁨 | 작성시간 22.07.22 아멘 ~♡

    하나님이 목적입니다♡
    잊지않게 하소서

    복으로 여기는 다른것에
    눈길을 자꾸 빼앗기고
    하나님을 빼앗아 가는 나,
    십자가의 원수인 나는
    십자가로 달려가 죽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실제 맛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
    주님을 새롭게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주이 | 작성시간 22.07.22 아멘♡

    세상가치에 의해 쓰여진 몸을
    획개합니다
    하나님꼐서 나를 쓰시는 삶의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스스로 머리가 되어 믿음의 한도를
    넘는 존재의 죄성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목적된 삶을 살고자하면서도 하나님이 복이라
    여기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상황마다 주님만 보게하시고
    결국 나를 보게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나를 변화시키십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넉넉히 바라보게하시고 기다리게하시며
    내 안에 계신 복을 빌어줄수 있는 자임을 새기며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복을
    오늘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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