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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수요기도회) 로마서 산책-35 "마음 상태, 괜찮으세요?" (롬 14:1-12)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22.08.17| 조회수521| 댓글 2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샬롬샬롬~♡ 작성시간22.08.18 항상 은혜가 있는 카이로스 소원합니다

    인생의 어딜가나 수직적으로 말씀하시는 주님,
    십자가에서 잘 죽는 주님의 뜻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몸되고 싶습니다

    선악과를 자주 따먹는 죄성, 애통해합니다
    남의 하인 함부로 간섭하고 가르칠수 없습니다
    하나님 자리에 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 긍휼히 여기소서

    주님이 보이지 않아 막나가는 비판,
    십자가에서 죽이고 또 죽입니다

    노력해도, 애를 쓰고 용을 써도, 안되는 실존
    주님께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아침에 눈뜨면 바로 주님께 무릎꿇고 기도하며,
    말씀을 읽으며,
    주님의 판단을 새기는 믿음의 선한 패턴,

    말씀이 현실되어 복음으로 살아가도록 주의 영으로 기름부으소서

    어린아이같은 순전함 소원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함께 기쁘고 함께 슬프며 아프고 함께 웃는 순적한 믿음 더하소서

    하나님의 능력이 펼쳐지는 주님의 장갑으로 쓰임받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크레도! 작성시간22.08.18 비판, 하나님의 뜻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남들의 잘못과 부족함이 너무 많이 보였기에 주님의 시간표 안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뜻!
    즉 십자가에서 잘 죽는 그 한가지 뜻을 매일매일 새깁니다.
    십자가에서 어떤 상황과 환경이든 잘 죽고, 내 생각과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사칼 작성시간22.08.18 아멘~!
    십자가 죽음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내 마음 안에 예수님이 분명하여
    무엇을 보든 예수님이 보이길 원합니다.

    상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보지 못하여 비판하는, 뵈는 게 없는
    나의 존재를 회개하며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모든 영역을 향한 하나님의 유일하신 뜻,
    십자가에서 잘 죽는 것이
    지금 나의 삶에서 가장 선명하길 원하며
    지금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조바심이 있길 원합니다.
    내 판단이 앞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조바심이
    내게 더욱 선명해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모든 영역에서 가장 먼저!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비판이 아닌 사랑 할 수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인생으로 빚어가실
    우리 하나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 작성자 맑은소리 작성시간22.08.19 아멘!

    오, 주님!
    나됨을 용서하소서
    지금 주님 보게 하소서
    어쩜 그리도 판단하고 비판하는지.
    내 입에서 주님을 부르면서
    선한 생각이라 내 뜻을 세우는지 모릅니다.
    선악과 먹고 가르치려 했던 나를 돌이키면서 그들의 상한 마음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에 화들짝 놀라 엎드릴때 십자가에서 온전히 죽고
    주님의 생명으로 살아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주신 생명나무로
    카이로스 수직적 받은 사랑으로
    기쁨가득 잔치로 살아갑니다.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2.08.19 아멘.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내가 판단하고 비판했던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겨주소서

    모든 영역에서
    어딜 가나 하나님의 은혜가 머리 위에 있어 십자가에서 잘 죽기를 소원합니다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이 현실되기를 기도하며 주님께 마음드리는데 에너지를 쓰며 주님 말 잘듣고 싶습니다
    상황과 형편에 관계 없이 예수님이 마음에 가득해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즐거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루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08.19 아멘 ~♡

    선악과가 아닌 생명나무 취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보이지않아 비판할 것이 보이는 존재,
    막무가내로 한 행동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소서

    전인생의 구간을 통해 십자가에서 잘 죽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십자가 죽음을 통해 주님이 보이는 은혜 구합니다
    또 십자가에서 잘 죽게 돕는자 되기 원합니다

    제 인생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만지고 들을수 있는 믿음 주세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내 생명입니다

    어린아이같은 순적한 믿음 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예수님의제자 작성시간22.08.19 아멘!
    주님이 보이지 않기에 내가 스스로 판단하여 비판하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준으로 판단하며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내가 스스로 무언가 하려고 하고, 판단하려 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를 통과하여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과 연합함으로 생명나무로 살아갑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 속에서 주님이 먼저 보이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2.08.24 아멘!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지 못하여
    비난과 비판을 하였던 죄 된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뜻!
    ‘십자가에서 잘 죽는 것’이 내 삶에서 적용되어, 다른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에 공감되는 내가 되길 소원합니다!

    누군가 넘어지더라도, 내가 교정하려고하고, 내가 가르치려는 것이 아닌 십자가에서 잘 죽는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기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2.08.24 아멘!
    그 상황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았기에,
    내가 앞서 있었고
    그로 인한 판단과 비판이
    내 안에 가득 차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마음을 무시하며
    내 마음대로 막 가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판단이 들때마다 주님께 달려갑니다.
    이 징글징글하고 더러운 마음을
    십자가에서 처리받길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기도하고
    먼저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길 소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날 이끌어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힘든 상황일지라도 그 상황을 통해
    십자가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알기에 주님께 순종합니다.

    내가 깨닫고 내가 고치지 않겠습니다.
    먼저 돌이킴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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