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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수요기도회) 로마서 산책-36 "아니? 사랑으로 행하지 않아서란다." (롬 14:13-23)

작성자리빙스톤|작성시간22.09.28|조회수522 목록 댓글 41

수요기도회 "2022년, 생명 있으라!!"

"로마서 산책- 36"

"아니? 사랑으로 행하지 않아서란다."

(로마서 14: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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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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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2.09.30 믿음을 따라하지 않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세요
    모든 행위에 믿음을 따라 하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주님과 연합합니다
    하나님의 판단과 의견을 따르도록 주님을 의지합니다.
    십자가만 알기로 작정합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미친 상태기 되어가 온전하게 사랑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2.09.30 아멘♡
    하나님의 뜻, 판단을 선명하게 알수있는
    주님과의 친밀함을 더욱 소원합니다

    비판, 판단이 생기는 이유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서이며,
    사랑으로 행하지 않아서입니다

    믿음을 따라 행하지 않은것은 다 죄입니다
    모든 영역에서 다 믿음으로
    따라갈수있는 믿음의 장부를 소원합니다

    믿음은 크레도!
    주님과 지금, 마음이 연합된 상태이며
    그 행동의 가장 큰 특징으로 드러나는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것은 완전합니다
    원수에게 음식을 주며
    온유한 입술에 온전한 마음은
    하나님께 미친 상태로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인생인것입니다♡

    보고 들리는것을 따라가지 않고
    주님의견, 판단 따르며
    사랑따라 가고싶어 주님께 미치길
    소원합니다♡

    전능자, 내게 오셔서 새겨진 믿음!
    하나님의 판단영역안에
    존재가 있길 소원하며~
    십자가에서 마음이 복종합니다♡
    기름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ym어린양 | 작성시간 22.09.30 아멘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비판합니다.
    믿음을 따라 하지 않은 것은 다! 죄입니다.

    하나님께 미치면
    원수라도 온전히 사랑
    할수 있습니다.

    내 생각,내 판단 십자가에
    죽고 주님의 마음,생각이
    내 안에 스며들수 있도록
    주앞에 머물며 믿음으로
    행한것 사랑으로 나타
    나 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새벽빛 | 작성시간 22.10.01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믿음을 사랑으로 행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날마다 십자가 복음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중요하다 생각하는 문제와 모든 일상에서 긍휼하심의 은혜로 마음을 확인합니다. 판단, 업신여김 등의 마음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행합니다.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하신 예수님께 미쳐 사람에게 온전히 행할 수 있도록 말씀의 기도와 간구로 주를 부르짖습니다. 말씀하시는 주님이 말씀하시기까지 멈추고 참고 기다리며 믿음이 사랑을 통해 행하게 하시는 주님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2.10.01 예, 주님!
    주님과 연합된 상태,
    마음을 드린 것 날마다 지금입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가득한 것
    매 순간 매 시간 확인합니다.

    모든 말과 행동이,
    나의 시선과 생각도 오직 주님을 통해
    사랑으로 행하기를 소원합니다.!

    사랑으로 하지 못하고,
    주님과 연합해 하지 못하고,
    그러며 믿음 있다 여겼던 것,
    지금 연합하지 않았던 실존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예수님과 연합을 선포하며,
    사랑하는 주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모든 순간 상황에
    내 마음에 주님 계시도록,
    주님께 미친 인생이도록
    구하고 구하며
    주님 앞에 섭니다

    예, 주님!
    더 주께 미치게 하소서!
    더 주님만 가득하게 하소서!
    모든 시간에 주님과 함께해,
    모든 행동을 주님의 사랑 따라
    마음으로 하게 하소서!

    예, 주님!
    다시 말씀을 기뻐하며 새깁니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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