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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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2.10.13 아멘!!
그리스도의 몸을 통해,받으신
은혜로 나의 믿음을 다시 더듬고
살피게 만드는 주님의 마음을 겸손히 듣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든지,
들었던 관록과 지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하며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 보게 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서로의 사역을
축복하며 지금 순종하고 있는 중임을 확인하고 위로하는~주신 말씀 순전히 따르며 흘러가는 믿음의 실력 더하소서.
겉으로는 그럴듯해도
무엇을 먹고,마시고,입을까 염려하며 삶속에서 기쁨을 얻으려고 발버둥치는 이방인의 모습도~
지금 마음에 무엇을 품고 있으며
초점,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볼 수 있는 영적 진실함으로
주님안에서 화들짝 놀라며 십자가로 달려가는 힘.
기쁨이 뛰고 마음이 담대해지며
이방인에게도 나아갈 수 있고,
그들에게 나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제물되게 만드는 제사장의
직분.주님의 은혜로 받은 사명
삶의 모든 영역에서 감당케 하소서.
지금의 상황과 형편을 기회삼으며
제물되어 죽은 내안에 오시는 주님이 알아지며~
주님의 눈이 나의 눈되고,
주님의 귀기 나의 귀가 되고,
주님의 입이 나의 입이 되는 영적 예배의 삶 살게 하소서.
십자가로 달려가 -
작성자 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22.10.13 아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있을까 ~
걱정하는 이방인과 같은 나를 보고
돌이켜 주님을 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권하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성삼위 하나님과 협업하시는 목사님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세상에 놀라 쪼그라 든 이방인을
산제물되게 만드는 제사장의 직분이
삶의 전영역에서 선명하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취약한 사명의식을 돌이킵니다
내 믿음을 지키는 것은 사명 이었습니다
하나님께로 부름받아 보내신 사명의
자리,혼자서가 아닌 주신 말씀을 따라
서로의 사역을 축복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협업하고 그리스도의 몸과 어깨동무 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십니다
주신 은혜로 하게 하소서
지금,어려움을 기회로 삼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형편보다 주님이 보이는 기쁨으로 담대하게 하소서
내 안에 주님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영적 예배가 사랑으로 흘러가는
산제물 됩니다 -
작성자 시작♥ 작성시간22.10.13 아멘♡
하나님을 주목하며
하나님의 판단을 듣습니다
주신 은혜대로
주님에게로 부르심 받고
보내심 받은 사명의식이
성숙한 인생♡소원하며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사명이 믿음을 지키게
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구하며
예수님 영역 안에 있는 은혜
더하소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며
이방인이 구하는 것을 구하는 진짜속내, 음녀와 같은 가증스런 마음 토해내며
세상을 향한 가치, 십자가에
죽습니다
실제 십자가에서 내 마음이
죽고 죽고 또 죽었을 때 오시는 주님♡
거룩한 산제물되어
마음에 주님이 가득한
영광의 기쁨 보게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작성자 여수룬이여! 작성시간22.10.14 사명이 희미해지고 없음을
말씀하시고 돌이켜 사명으로
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에게로 부르시고
주님으로 부터 보내심 받아
삶속에서 기쁨을 얻으려 발버둥 치는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되는
성숙한 믿음으로 살라 말씀 하시는
주님의 마음 받습니다
성삼의 일체 하나님과 협업하여
서로 격려하며 어깨동무하여
중보하며 주신 말씀 따라 순전학게
행하도록 은혜로 붇드소서
주님께 집중하고 집중하도록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님 마음으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방인과 같은 나,
노력과 견디는 것 아닌
예수님의 영역안에 거하여
주님의 이끄심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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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2.10.14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주 예수그리스도께 부르심 받고 보내심 받는 사명의식을 확인합니다. 반드시 속히 오실 이 세상에서 주께서 들려주고 싶으신 말씀을 겸손히 듣습니다. 알고 있는 자에게 다시 생각나야 하는 복음을 날마다 회개하고 믿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이 아닌 것으로 염려했던 이방인에게 날마다 죽어 이방인을 위한 하나님의 일꾼,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의 직분으로 살아갑니다. 말씀의 통로 되신 목사님을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명확히 나를 살피고 확인합니다. 결코 나로서가 아닌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소원케 하셨으니, 하나님을 전부로 간절하도록, 주의 자비를 힘입어 주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주께 드릴 합당한 영적 예배로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뤄 그 아들의 형상을 닮게 하소서.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나온 인생에서 본래 하나님의 것인 물질을 계산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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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10.15 아멘 ~♡
복음이 약해서 사명의식이 희박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목사님을 품고 공격받지 않도록 중심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서로의 사역을 축복하며 어깨동무하며 주님 신뢰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세상의 기쁨에 힘쓴 음녀의 모습, 이방인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이방인들에게 제물되게 만드는 제사장 되기 원합니다 힘 주시옵소서
보내신 자리에서
성삼위 하나님과 협업하며 주님의 마음, 생각이 흘러가는 거룩한 사명이 아름답게 맺혀지길 소원합니다
정말 죽었을 때 오시는 주님을 지금도 주목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