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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다시 살아 복음으로 살라!" (롬1:1-7)

작성자잎❦| 작성시간22.04.17| 조회수330| 댓글 4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2.04.19 복음으로 사는 구체성을 말씀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은혜와 사명으로 삽니다.
    무엇이 현실되었는 지, 관계 안에 예수님이 계신지 보고 돌이킵니다~
    은혜 안에 빚진 자로 생명을 흘러보내는 삶을 기뻐합니다!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2.04.19 아멘!!

    선포되어진 말씀을
    보고 들으며~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내가
    이곳으로 부르심 받았다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믿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감사합니다.

    나로부터 출발하며 끝없이
    주목받고 싶은 인정 욕구,
    주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알지 못하는 저주아래 놓여 있어
    나와 주변을 망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아버지의 뜻만 따라갔던 길 따라가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복음으로 사는 생명의 사람으로 일으키소서.

    복음은 선지자들을 통해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입니다.

    성령을 통해~
    이땅에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기에
    우리도 성령을 통하여 성령을
    따를 수 있는 하늘의 용기,희망,꿈을
    갖게 하시며,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믿음 주셔서 예수님과
    연합이 실제되는 성령의 역사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하나님이 보고 듣고 만져지는 것보다 더 현실되어지는 기적.할수 없음이
    할수 있음으로 바뀌어지는 역사가
    있는 것.그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려 하니~
    어쩜 그리 보고 듣고 만져지는
    것에 마음이 가고 그것에 이끌려
    살아가는 믿음 없는 존재인지요~

    믿을 수 없는 환경이 아니라
    다른 것을 받아들
  • 답댓글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2.04.19 였기에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랍비의 말보다 나귀의 소리를 믿는
    죄성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을 선택하는 안목 열어 주시어
    복음을 받아들인 인생 삼아 주셔서
    주님이 현실되어지는 은혜와 그것을
    위해 살아가는 사명을 일깨우시며
    하늘을 보게 하소서.

    특별해서가 아니라
    복음을 선택해서 복음으로 살아가는
    은혜입은 내가 보여져 그 은혜를
    모르는 자들에게 사랑으로
    하늘의 기쁨 함께 하고픈
    빚진 자의 의식이 있게 하소서.

    주님이 현실되지 못한 나의
    믿음을 날마다 매순간 돌이킬 수
    있는 십자가를 선택하는 믿음이게
    하셔서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생각하고 구하고 확인하며
    경험하는 복된 인생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은민 작성시간22.04.19 나는 하나님을 거부한 죄인입니다.
    그래서 나는 회개하여 십자가에 죽어야 합니다.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2.04.19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주님과 연합하는 것 입니다. 매일 매순간 주님과 연합해서 제 십자가를 지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하나님이 현실이 되는 것은 복음이자 은혜입니다. 저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현실이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우슬초 작성시간22.04.20 일상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상황 속에서 이 사실 믿을래? 하나님 믿을래?하는 치열한 믿음의 전쟁속에서~
    이미 믿음으로 받아들여 높고 크다 생각한 마음을 발견하며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할 수 있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하나님이 현실되지 못하는 애통함으로 돌이키는 기도와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이 현실되도록 붙들어 달라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현장마다 주님의 위력 드러나기를~
    간청으로 주님 앞에 머뭅니다.

    나를 위하여 사는 존재가 십자가에서 죽고
    매사 하나님이 현실된 은혜로
    복음을 위하여 존재하고 말하고
    일거수 일투족 움직이는 복음에 빚진 자로~
    하늘이 실제라고, 함께 하늘 영광 보자고 했던 바울처럼
    복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2.04.20 믿을 수 없는 환경이 아니라 이미 다른것을 현실로 받아들인 존재의 죄성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돌이켜 주님을 받아들이는 믿음이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을 통하여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여 예수님과 연합하는 삶의 방식으로 삶의 모든 자리에서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예수님이 현실된 복음을 받아드릴 수 있는 믿음이기를 계속 기도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구하고 확인하며 경험하는 복 있는 인생으로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2.04.20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복음으로 사는 구체성으로 회개하고 갈망합니다. 주님으로 비롯된 은혜와 평안을 누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종입니다. 나로부터는 결국 허망하고 망할 뿐입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주귄으로 완전한 신께서 완전한 인간 되심으로 미리 약속하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성령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살아갑니다. 나로선 안되기에 가능케하신 하나님으로 날마다 죽고 삽니다. 허락하신 세상에서, 지금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음은 오직 은혜입니다. 은혜로 죄인이 세상에서 날마다 복음으로 회개하고 믿으며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살기에, 주님으로 비롯되기에 말씀을 순종하여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를 따릅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김정희 작성시간22.04.20 나로 출발해서 세상으로부터 비롯된 것을 구하는, 처음부터 잘못된 초점에 마음 둔 것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임합니다.

    지옥이 몫인 죄인에게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하나님이 현실된! 복음! 성경이 미리 약속해 주신 복음을 들려주시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연합함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다시 살아 보내신 삶의 현장에서 주님이 제1현실된 복음의 증인으로 사는 위력을 소원하고 그대로 살아라~ 말씀하여 주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이 어느 것보다도 먼저, 항상, 아무 때든지 현실되기를 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보여주신 예수님의 마음가짐, 하늘의 겸손을 배웁니다. 날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처참하게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과 함께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연합한 일상되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음을 위한 사명으로 이곳에 있음을 감사와 기쁨으로 아멘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쓸어 버려도 아깝지 않을 죄인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예수님~~ 부르고 생각할 때 기뻐지는 현실이 실제되는 삶의 곳곳에서 나타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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