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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전심" (시119:10-11)

작성자잎❦|작성시간22.05.29|조회수244 목록 댓글 46

"2022년, 생명 있으라!" - 22

"전심"

( 시 11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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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리빙스톤 | 작성시간 22.06.01 나로부터 출발한 모든 것은
    결국 탈진하고
    전심을 부담스러워하게 됩니다.

    전심을 부담스러워하는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께로 돌아갈 때는,
    주님을 바라볼 때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는,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은,
    전심으로만 가능합니다.

    죽었나 안죽었나 살피며
    나를 살피는 것이 아닌,
    모든 상황에서 십자가 죽음을
    먼저 선포합니다.

    옳은 소리, 맞는 이야기가
    들려오거나 내 속에서 일어날때
    난 주님께 궁시렁거리는 인생이길 소원합니다.

    지금, 무엇이 또렷한지 확인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출발합니다.
    지금, 전심으로 하나님을 향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잊지 않고
    전심으로 감사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일상에서! 지금, 주님의 말씀을 순하게 따릅니다.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2.06.01 전심을 원하시는 주님께,
    허락하신 말씀에 반응합니다

    예, 주님!
    전심으로 드려져야 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바라보고,
    마음에 주님 가득하셔야 합니다!

    그러지 못함을 애통하며,
    십자가 연합을,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나의 어떠함에 집중하지 않고,
    나에게서 답을 찾지 않습니다
    답 없는 인생이기에,
    답인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합니다

    예, 주님!
    선포하며 나갈 때
    능력 되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
    말씀을 붙잡습니다!

    내 마음의 전부 되소서!
    말씀을 붙들고 십자가로 가며
    나의 전심 주님께 드립니다!
  • 작성자우슬초 | 작성시간 22.06.01
    십자가에서 전부의 사랑을 받은 은혜로
    전심을 소원하고 드릴 수 있는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깃발을 꽂을 뜻과 목적된
    분명한 생명의 길에
    하나님의 말씀이 길되고 범죄치 않게 하시니
    들려주시는 말씀을 읊조리고 새깁니다.
    흔들리는 지점마다 말씀을 궁시렁 댈 수 있도록 말씀이 일상에서 익어지게 하소서.

    안전과 욕구로 다른 것이 또렷이 보일 때,
    십자가에서 전심을 또다시 소원하며 주님께 시선을 고정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지금 계시는 주님 확인하며 마음을 드리는 믿음으로~
    전심으로 하나님과 매사 관계 맺는
    사랑의 관계 깊어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2.06.01
    하나님이 나의 뜻이시요, 목적이십니다.
    주님의 말씀하시는 길을 따라갑니다.
    세상의 가치를 말하는 곳에서 주님의 말씀으로 궁시렁거립니다

    마음의 시선을 점검합니다.
    또렷이 주님을 보도록
    십자가에서 제로된 상태를 선포합니다.

    전심으로 주를 찾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둡니다!
  • 작성자발 닦는 기쁨 | 작성시간 22.06.04 주님 아닌 다른것들을 품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찾았던 죄를 돌이킵니다. 내 마음에 계셔야 할분, 오직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목적되어 크레도합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구합니다. 들려주신 말씀따라 말씀이 내안에 거하도록,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실제되도록 주님 앞에 머뭅니다.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것 주님이시기 원합니다. 세상을 따르게 하는 모든 소리에 궁시렁거리며 주님께 마음두고 주님을 따르는,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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