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생명 있으라!" - 25
"누림"
( 요일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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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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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맑은소리 작성시간 22.06.22 아멘!
하나님을 바라볼 수도 없는 죄인의 존재에게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가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끌어 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눈길에서 벗어남의 두려움조차 자기애로 죄를 만들어내며 주님을 십자가에 매다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그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죄인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는 주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 사랑을 받고도 온전히 하늘생명 누리지 못하고 다시 오감을 쫒고 감정에 속아 유한한 것을 선택하니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말씀이신 주님을 마음에 새겨
자아생명을 십자가에서 잘 죽일 수 있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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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뜨랄라 작성시간 22.06.22 아멘!!
우리가 이땅에서 갖추고자 한 것들은
영원한 것이 아님에도 생명으로 여겨
영원토록 누리고 싶어하는 모순을
보게 하시고 수정시키시는 말씀을
감사합니다.
존재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과
단절된 우리~ 주님의 저주의 손길만
보이니 두려워 숨습니다.
보이는 것을 생명삼아
이것이 있으면 행복해~
자아생명 품고 있는 존재,
마음에 주님이 없는 것을 알아 돌이키며
회개할 때 성령이 오셔서
마음에 주님이 깃들게 하시며
예수가 구원자임을 전하게 하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연합함으로
유한한 목숨이 아닌 생명을 위하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아들 예수의
사귐에 동참케 하시며 누리게 하시는
예수생명 소원합니다.
죄된 생각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는 존재
십자가를 통해 날마다 주님앞으로
나아가 자아생명된 돈,자녀,건강,사회적 위치,
성공이 죽고 하늘 아버지를 마주하며
영원한 생명을 일깨우시는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게 하소서.
그것으로 기쁘고 넉넉 할 수 있고,
사랑하며 감사하는 영원한 기쁨
누림이 실제되도록~
생명의 말씀과 그것이 실제되길
바라는 기도에 성실하게 하소서.
세상의 수많은 생명이 버려지고
영원한 생명을 취하고 싶은 소원
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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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뜨랄라 작성시간 22.06.22 누림 있단다!
가망 없는 나,그곳,그사람 가운데도
주님의 말씀 그대로 들을 수 있는
마음,눈,귀를 여시는 분 주님이시며
둘째 아들이 돌아옵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 받고,
그리스도로 옷 입혀 주신
주님의 마음,사랑이 흘러가는
은혜아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2.06.23 아멘 ~♡
코끝 숨이 멈추면 없어질 것들을 생명삼아 누리려했고 누려왔던 것들을 돌이킵니다
말씀하여 주시고 끊임없이 주께로 이끄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의 사귐처럼
그 사랑의 사귐에 들어가도록 길이 되어주신 예수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더욱 연합합니다
그 사귐에 동참하며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생명처럼 여겼던 생명 아닌것들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영원한 생명 누리며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
작성자새벽빛 작성시간 22.06.24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죄인인 내가 누리려고 하는 것들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누림으로 행복, 기쁨, 안정감을 누립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발가벗은 두려움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구원의 옷을 입습니다. 받은 구원이 풍족함으로 토하여 버릴 수 있음을 날마다 죽음으로 이뤄갑니다. 예수님 안에 생명 있습니다! 예수님이 생명이십니다!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의 동일한 은혜로 소돔과 고모라에게도 말씀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오직 성령을 통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으니 십자가 죽음을 기도하며 존재를 회개합니다. 죄인이라 죄를 짓는 죄인에게 다른 희망이 아닌 주님을 믿어 누리니 주님이 희망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