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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내가 너를 알고 있단다!" (고전3:16-23)

작성자잎❦| 작성시간22.07.17| 조회수255|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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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주찬양 작성시간22.07.21 주님께 속했다는 확증을 통해 하나님 계획하시고 지으신 뜻과 의미를 순전히 받아들입니다. 할렐루야!
    마음속에 예수님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아멘!
  • 작성자 카이노스 작성시간22.07.22 아멘~♡

    하나님이 나를 알아본다면 나도
    하나님을 알아봐야 합니다.

    내 삶의 모든 구간마다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봐야 겠다는 마음~
    모든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인생이고 ~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주님이 나의 머리되십니다~
    하는 믿음의 고백이 실제되어
    내 마음에 다른것 들어올때
    바로 십자가로 달려가는 인생되고
    싶습니다

    미련한 자가 된 자유함~ 하나님께 의탁
    할 수 있는 힘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갈급해하고
    구하는 인생으로 삼아주시는
    은혜를 받습니다.

    지치지 않는 회개로 다시 출발합니다.
    고요하고 단정한 마음으로
    주님 마주 하게 하시는 은혜~♡
    주님의 자비하심을 노래합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
    주님을 알아보고 예수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나는 인생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 점령하시고 다스리소서~♡



  • 작성자 주바람 작성시간22.07.22 모든 뜻은 주님께 있습니다. 모든 힘은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만 의존합니다. 이 세상 모든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으며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살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 자신뿐 아니라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하나님을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되게 하시고 주님께 속함이 나의 가장 큰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경외할 분은 오직 주님 한 분뿐입니다. 나 자신을 경외했던 것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구하고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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