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7/24 "믿음의 운명, 부러워할 것은 따로 있다!" (잠23:15-19)

작성자잎❦| 작성시간22.07.24| 조회수220| 댓글 4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2.07.26 주님 저는 이 세상의 것 들을 부러워 했습니다. 이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경외는 제가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 속상해 하실까봐 두려워 하는 것이 경외 입니다. 저한테도 이런 경외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22.07.26 믿음의 운명 부러워 할 것은 따로 있다(잠23:15-19)
    우리가 세상에서 부러워
    하는 것이 악인의 형통입니다
    죄는하마르티아 과녁을 맞추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부러워 해야 하는 것은 십자가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경외의 뜻은 내 죄로
    하나님 마음 상할까봐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 마음 두지 못한 것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가득 하게 해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율기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2.07.26 우리가 부러워 하는 것은 세상에서
    갖고 싶은 것 입니다. 하지만 부러워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 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십자가를 부러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부러워 하는 것은 악인의 형통 입니다.
    악인은 죄인 입니다.
    죄는 하마르티아 입니다. 십자가에가면 깨끗해지기에 십자가를 부러워 해야 합니다.
    우리는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말고 하나님을 경외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단비 🍒
  • 작성자 손강희 작성시간22.07.27 아멘♡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마음 인정합니다
    주님께 감사한 마음 있지만
    십자가는 지기 싫어합니다

    믿음의 운명을 거부하는 악인입니다

    주님을 기대하지도 못하고
    스스로 길을 내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존재가 아프고 아픕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돌이킬수 있는 십자가
    주님의 자리로 가게 해 주세요

    세상을 탐하는 마음 목에 칼을 대어서라도 주님을 주목하는 일상으로 오늘도 주님 바라보며
    믿음의 운명
    그 정해진 길 앞에서 주님 향하여 우는 자로 서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주바람 작성시간22.07.29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이 무엇을 품고 내 시선이 어디에 가있는지 살펴봅니다. 악인의 형통이 내 안에 부러움으로 자리 잡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진짜 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정결하게 내 마음을 주님 한 분만으로 가득 채우길 소원합니다. 은혜 자체가 아닌 사랑의 마음으로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나 또한 사랑으로 그분만을 바라봅니다. 십자가까지 걸어가셨던 주님의 한걸음 한걸음을 나도 따라가며 전부로 순종하셨던 예수님을 닮아가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주찬양 작성시간22.07.30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무엇을 부러워해야 하는지 바라봅니다.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는 그렇게 되고 싶었던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그 마음속에 하나님 경외함을 채워 넣습니다! 경외함은 벌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내 죄로인해 하나님께서 마음 아파하실것을 두려워 하는것입니다. 나를 경외하는 마음 하나님을 빌어 나를 채우려는 마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에 집중하는것이 아닌 그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집중하는 가족보다, 성공보다, 재정보다 하나님을 최우선하는 칼을 목에 대서라도 그렇게 살고싶은 마음으로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샬롬데레크 작성시간22.07.30 내가 지금 부러워하는 것은
    갖는것과 놀러가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입니다.하나님을
    항상 경외하라의 경외는 하나님의
    마음이 상할까봐 두려워하는 것입니다.죄는 하마르티아 과녁에서 빗나간 것입니다.우리가
    지금 부러워하는것은 십자가가 아니라 다른것입니다.우리는 십자가를 부러워해야 합니다.
    시온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