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생명 있으라!" - 31
"미련 떨지 말고, 기다려라!"
( 마 2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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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맑은소리 작성시간 22.08.04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입으로 고백하지만
정작 주님을 사랑한다는 마음에 세상에서 성취하고 싶은 욕망이 자리잡고 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주님을 찾고 있음을 들킵니다
신랑을 맞이하면서도
마음은 딴 것! 잔치에 가있는
미련한 믿음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목적되어진 삶을 바라면서도 십자가로 향함이
실제되지 못하고 터무니 없는 것을 부르짖으니 주님, 긍휼히 여기시어
마음의 터를 말씀으로 일궈주소서
미련한 믿음을 고쳐주소서.
십자가에서 잘 죽는것!
하나님의 뜻을 받습니다.
삶에서 실제되는 십자가의 죽음으로, 예수생명으로 부활의 생명을 기도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2.08.04 다른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기다릴 수 없는
미련한 믿음임을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또, 깨어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십자가에 잘 죽는 하나님의 뜻을 따릅니다.
세상을 향해 목이 곧으셨던 예수님을 따릅니다.
터무니 없는 믿음, 나 일 수 있음을 인정하며,
십자가에서 출발합니다! -
작성자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 22.08.04 이 땅에 마음두는 미련스러운 믿음으로 주님을 기다리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뜻, 십자가에서 잘 죽는것입니다. 말씀따라 모든 사안에서 십자가에서 잘 죽는것 실제되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책망받아 순종하며 세상가치에 목이 곧으셨던 예수님 따르며,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sharon 작성시간 22.08.04 아멘!
모든 상황속에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고자 했던 염려를 내려 놓고 주님만 신뢰하겠다는 마음 먹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크게빛나 작성시간 22.08.06 아멘!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었던
미련한 처녀들과 다를 것 없던
미련한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을 기다리고
있는지 살핍니다.
다른 생각이 가득해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놓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단 한 가지 소원,
십자가에서 잘 죽는 것!
매순간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잘 죽을 때에만
하나님을 볼 수 있고,
하늘영광을 누릴 수 있으니
매일 아침마다 새롭게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내 믿음의 터에 미운 마음,
판단이 올라오는 마음이 있었고,
그렇기에 그것들을
묵상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는
믿음임을 알아차리며
내 믿음의 터에 오로지
예수만 남아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책망의 소리에 목이 곧고,
십자가의 책망의 소리 들릴 때
바로 예 주님!하며 순종합니다.
그 때에 터무니 없는 믿음을 벗고
주님께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