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생명 있으라!" - 34
"응답하라, 주여 그러하오이다!"
( 마 9:2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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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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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크게빛나 작성시간 22.08.24 아멘!
내 필요를 채우기 위해
예수님을 만나고 있었고,
내 욕구를 위해 주님을
가져다 쓰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잘못된 것임을 앎에도
‘이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며
자기합리화를 하며 끝까지
내 필요를 놓지 않았던 죄인의 모습을
인정하며 애통함으로 돌이킵니다.
“너가 필요로 하는 것, 그것 없어도
내 앞에 서면 완전할 수 있단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 음성을 듣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자
가지려 했던 나의 모든 필요를
십자가 앞에서 다 떨쳐버립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있는 한,
이 세상에서 계속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필요를 채워야 하는 상황이 오면
예수를 버리는 미련한 존재를 기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아침 새롭게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1:1 관계를 더욱 쌓길 원합니다.
몸이 부서지도록 더 주님을 소원합니다.
주님으로 웃고 기뻐하는 삶!
날마다 더 누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크레도! 작성시간 22.08.26 아멘!
두 맹인은 열심을 내서 예수님께 나아왔지만 나아온 이유가 결국 자신의 필요였기에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가 맹인과 같은 상태가 되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내가 주님을 찾고 구하는 것이 내 필요를 위함이 아닌지 정직하게 돌아보고, 철저하게 돌이킵니다.
주님과의 1대1의 관계를 통해 내 필요가 아닌 하나님 그 자체를 구하고 바라며 주님의 부르심에 바르게 응답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오~프라우스 작성시간 22.08.26 할렐루야 ~
아멘
주님의 부르심에 제대로 응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가 들려져 하나님의 뜻이 심기워지는 은혜가 있는 믿음의 사람이 제가 되기를 가도드립니다.
날마다 주님을 구하지만 깊은 내면 안에 주님의 이름으로 성공하고픈 주님께 선물 받고픈 숨겨진 마음을 십자가에서 들키며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는 실재 구합니다.
나는 오늘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해 철저하게 온전하게 죽었음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내가 살아갈 이유되신 주님 오직 주님만 만졌을때 출세상함으로 살아나는 실제되어 주님으로 기뻐하는 하나님의 자녀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가난하여도 완전하게 행하는 자~
성실함으로 완전하게 행하는 자녀로 일상에서 딴생각~예수님 생각으로 즐거운 자녀로 살아가게하소서. -
작성자예루다 작성시간 22.09.06 하나님이 나를 아셔서 안심하고 기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면 무섭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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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루다 작성시간 22.09.06 저를아셔서기쁘고도안심이여요!!
다윗이 거대한 성전을 짓고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해서
나단선지자에게 물어봐서 아주좋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나단선지자에게 그건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나단선지자가 다윗한테 아니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다윗에 마음을 사셨습니다. 다윗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짜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저에게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짜의 마음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