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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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2.10.12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로 삽니다. 예수님 생각 많이 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하도록 골방의 기도시간을 갖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불평, 불만을 입술로 죄를 짓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서 속일 수도, 가릴 수도 없는 중심을 겸손케 하심으로 날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다루심 받아야하는 바벨론 음녀이기에 결국 원수를 사랑하여 함께하시는 은혜로 주 예수그리스도가 기쁜소식 입니다. 죽을 걸 알면서도, 화목제로 죄를 짓는 음녀같은 존재가 바벨론의 유혹을 허락하신 최선, 최고의 지금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셔야 움직이고, 말씀하시기 전까지는 잠잠히 기다리도록 길들이시는 역사하심에 주님의 역사에 동참합니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함으로 지속적으로 존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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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쁜아들 작성시간22.10.14 예수님 생각 많이 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으로 가득찬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하지만 마음의 딴 생각을 품고 주님을 믿는다고 이야기하는 음녀의 마음을 내 속에서 발견합니다. 총리가 된 요셉은 부럽지만 13년의 길, 주님과 소통하며 살아왔던 그 길은 피하고 싶은 죄된 마음을 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도하시는 그 길을 걸어갔던 요셉의 삶이 제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상황을 보며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하심이 최고이고 최선인 것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주님 생각 많이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내 원수 앞에서 나를 다루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강재구 작성시간22.10.15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된다는 것, 명철과 지혜를 바르게 알게 하사,
그 기준을 따라 명철과 지혜로 살고자 하는 결정, 결단, 소원을 주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예배하지만 속으로는 육이 좇아가는 가치들을 구하는 음녀의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주님 아닌 다른 것들을 향하고 소원하고 갈망하는 마음이 들켜질 때 화들짝 놀라며 주님께로 돌이켜 회개히른 순전한 마음 주소서.
원수가 눈 앞에 있어도 주님의 은혜로다~!
나를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는 믿음, 주님께 심장을 드리는 크레도의 믿음 더욱 주소서.
이미 예수님과 연합해 죽은 마음은 하늘에 가 있으니,
내 안에 오신 주님께서 하심을 보고 경험하며 기쁨으로 따라갑니다.
그 기쁨 주시는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해 죽는 기쁨 날마다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