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속고 속이고 스스로 알지도 못하고.." (요8:44, 고후2:11)

[잎❦]

"2022년, 생명 있으라!" - 42

"속고 속이고 스스로 알지도 못하고.."

( 요 8:44, 고후 2:11 )

[온전한 웃음]

속고 속이고 스스로 알지도 못하고 있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
은혜의 말씀을 받습니다.

생명을 목숨으로 바꿔
목숨이 생명인 양
그것을 위해,
그것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이 땅에서 미래를 지향하여
미래에 투자하도록 속인 속임에 넘어가
그것을 자녀와 주위에 말하는 나 또한
속이는 자였습니다.
애통함으로 회개합니다.

위기를 모면하려,
이익을 얻으려,
편하고자,
인정받고자 스멀 스멀 올라오는
살살 거짓말의 욕구를
즉시 알아차리게 하셔서

십자가에 그 마음과 판단을
지속적으로 죽이고
나를 이겨 주시는 주님의 생명으로
가정의 거짓의 고리,
죽음의 연쇄작용을 끊어내고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며
하나님의 마음이 들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쁨]

아멘 ~♡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나왔던 살살거짓말, 과장, 축소의 언어들을 고치시려 말씀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사단에게 속아
이곳에서도 행복하려 했던 모든 노력들이 이제 위를 향하도록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에 더욱 힘씁니다

자녀들에게
내가 무엇을 전하고 있는지
무엇을 보게하고 듣게하는지 다시 살피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
모든곳에서 말씀의 향기가 전해지는 사명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이]

아멘♡

처음사랑을 주신 에덴으로
돌아가는 회복을 허락하신
하나님 주신 생명을 취합니다

생명을 목숨으로 바꿔놓아
이 땅에서 죽을 목숨에 목숨걸게하는
사단의 고리를 끊습니다

하나님으로만 만족할수 있는
존재로 지으셨으니
위를 바라보며 카이로스의 시간을
기대합니다

내 안에 있는 불안과 영려를 통해 방해하는 사단의 속임을 깨닫고
생황과 환경에 들어오는
내 생각과 가치를 죽이는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며 주님을 신뢰하는 시간으로 인도하소서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알아
주님을 선택하며
주님으로 이기는 삶 살게하소서♡

[샬롬데레크]

출발부터 속아
알지고 못하고 속은 그 자리에서
속고 속이는 연쇄작용을

모든 것 제로되게 하는 십자가에서
끊습니다.

일천번제로
주님 마음 알아가는
하늘 기쁨과 평강으로
주님의 길 따라 걷습니다♡

[강재구]

거짓말의 속성, 연쇄 작용을 깨닫게 하사
속이고 속는 것을 주님의 마음으로 분별하는 은혜 부어주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생명을 목숨으로 뒤바꾼 사단의 속임에 속아 하나님 없이 이 땅에서 행복하고자 끊임없이 불안해하고 염려하는 죄 된 존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거짓의 연쇄를 끊으시는 주님의 손길을 의지함으로 십자가에서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하늘 생명 취합니다.

말씀을 통해 분별의 기준을 선명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판단이 죽고 내 안에는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주님께 드려지는 일천번제로 날마다 내 판단, 내 생각, 내 계획이 죽고 주님의 음성 듣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심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생명, 십자가를 날마다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