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0/23 "흔들릴 수 없음이여! -의인" (시92:12-13)

작성자잎❦|작성시간22.10.23|조회수329 목록 댓글 54

"2022년, 생명 있으라!" - 43

"흔들릴 수 없음이여! -의인"

( 시 92:12-13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바람 | 작성시간 22.10.27 오직 시선이 하늘에 있어 주님께 단단히 뿌리내린 인생되길 원합니다. 환경과 조건이 갖춰지면 어김없이 죄된 모습이 드러나는 죄인된 존재인 나를 알아차리고 영적 게으름에서 벗어나 내 마음을 주님께 정합니다. 믿고 있는 것 같으나 내 안에 기쁨이 없을 때 세상을 바라보고 있지 않은 지 돌이키고 이미 세상을 승리하시고 모든 것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염려없이 내 모든 것 맡기기 원합니다!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10.27 사단에 동화되어
    에덴으로 돌아가기 어려워하고

    하나님과 같은 높이의 마음으로
    생수의 근원 하나님을 떠나는

    죄인 나는

    날마다 번제단에 나를 태우고
    하나님의 집에 뿌리를 둡니다

    처음부터 높이 계신 주님으로부터
    공급받으며
    번성하고 성장하게 하시는 주님의 주권아래~
    잊고 잃어버린 에덴의 기쁨을 회복하며
    또, 또, 또 다시 주님을 바라봅니다♡
  • 작성자기쁜아들 | 작성시간 22.10.28 지금 내가 무엇으로 기뻐하고 있는지 마음을 확인합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어 하나님 없이도 기쁠 수 있다고 여기는 본질적인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본래 만드신 원형의 모습이 가장 좋은 모습으로 에덴으로 돌아가는 것, 하늘에 시선을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높아져 있는 마음이 십자가에 죽고 하나님의 생각을 들으며 주님으로 기뻐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발 닦는 기쁨 | 작성시간 22.10.29 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 게을리하면 마음에 다른것차고 주님의 생각 들을 수 없습니다. 이것 있어야 기쁘다는 사단에게 동화되고 상황과 조건이 주어지면 죄를 짓는 실존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기쁨의 이유, 이 땅일 수 없습니다. 날마다 십자가 연합으로 가뭄과 볕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늘을 향해 깊게 뿌리 내려 목자되신 주님의 음성 듣고 따르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에덴의 원형으로 하나님을 향한 시선 놓치지 않고 일상에서 하늘의 기쁨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카이노스 | 작성시간 22.10.29 아멘~♡

    주님 계시지 않으면 가망없는
    존재~
    주님으로 만족할 수 없는 존재를 바꾸어 가시는 주님을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이땅의 상황과 환경으로 계속
    속고 속이는 흔들림 있지만
    다시 주님께 마음과 시선 두게 하시고 주님으로 만족하게 하시는 배부름으로
    이기게 하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이미 내안에 죄를 지을 조건 가득한 죄인인데 의인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시는
    말씀을 감사합니다

    무엇을 연마하고 수련하고 스펙 쌓아 사회에 이바지 하는 훌륭한 인생이 아닌
    우리를 창조하신 가장 영향력 있는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염려와 근심을 십자가에서 끊어내고 주님을 바라보는 소망이 날마다 소원되는
    한 날로 이끄소서!

    삶에서 더위와 가뭄이 있어도
    그보다 크신 하나님이 실제되는
    의인의 삶이 일상에서 나타나게
    하소서!

    위로부터 공급되는 생명수로
    살게 하소서!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