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생명 있으라!" - 44
"정직한 마음으로 배워야 하는 - 판단!"
( 시 119:6-7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예뜨랄라 작성시간 22.11.02 아멘!!
하나님의 판단을 언제,어느 때나
정직한 마음으로 배우며 따르는
믿음의 사람이길 소원합니다.
찾는 것이 따로 있어
주님께 배울 수 없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이 내안에 깃들어 주님 밑에서 주의 뜻 그대로 듣게 하소서.
공적으로 선포된 주의 말씀에
반드시 길이 있음을 믿는 믿음으로~
하늘의 섭리에 역류하지 않고
위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를 받아
살며 주님의 역사가 펼쳐지는 몸으로 세워가 주소서.
육이 있어 보고 들리는 상황앞에
내 생각이 아닌 주님의 판단,감흥이 무엇인지 일깨워지는 십자가를 붙들며~
모든 일에 예~ 주님의 판단을 따라가는 경쾌함으로 은혜가 될 수 있음을 배워가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그렇게 주님의 판단이 내안에
들어와 그들과 같은 행악자가 아니어도 그들의 죄가 나의 죄로 통감하며, 무릎꿇고 주님께 회개하는 심령으로 새롭게 하소서.
그사람,그일,그 상황이 문제가 아님을~주님을 찾지 않는 마음의 문제임이 선명해지는 은혜로~
머리가 아닌 전심을 품은
몸으로 주님께 야사르~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 22.11.02 다른 사람을 판단하면서 그 죄가 나의 죄라고 회개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내안에 거하고 주님의 마음이 부어질때 주님의 판단 따를수 있습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찾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들려주신 말씀따라 정직한 마음으로 야사르해 주님의 생각을 듣고 따르기를 소원합니다. 일상에서 다른것 마음에 채워질때마다 공적인 말씀 새기며 십자가 연합이 삶에서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전심으로 찾습니다!
-
작성자새벽빛 작성시간 22.11.03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께 하나님의 판단을 배웁니다. 내 안에 말씀과 다른 판단으로 하나님처럼 되려는 죄들을 날마다 십자가 복음으로 선포된 말씀부터 새기고 기도합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기에 정죄하는 죄인과 우리의 죄를 애통함으로 긍휼하심의 은혜로 영광이신 하나님을 구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주바람 작성시간 22.11.03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판단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나의 시선을 뺏는 환경이 펼쳐져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늘에 내 눈을 두 길 원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다른 것이 담겨 있을 때,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는 교만으로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세상의 지혜를 바라보았던 것을 돌이키며 지금 주님의 뜻에 주목합니다. 다른 이를 향한 판단과 정죄를 멈추고 그것이 우리의 죄였음을 알고 회개함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매일 말씀을 되새기며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2.11.04 아멘 ~♡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판단을 배우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말씀에 길이 있음을 다시 새깁니다
늘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듣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다른것을 찾고싶어하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못박고
주님 더욱 찾고 싶습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판단안으로 들어가
그들의 죄를 나의 죄로 인정하고 회개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은혜로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