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생명 있으라!" - 51
"좋으신 하나님? - 기준"
( 요 9:3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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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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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이 작성시간 22.12.21 아멘♡
선악과를 먹은 죄의 결과로
밝아진 눈이 육으로 보는 판단으로
좋다 나쁘다를 결정하는 죄로
좋으신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나는 듣고 따르는 자임을
다시 새깁니다
말씀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바라봅니다
내 판단은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이 안보이고 주님을 느낄수
없는 애통함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마음이 깨끗하지 않아
볼수 없는 하나님께 집중하며
만나주시는 안식의 기쁨을
소원합니다
언제나 나에게 좋으신 하나님으로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마음 가득한 영광으로
생명있게하소서♡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2.12.21 아멘 ~♡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여 주님을 볼 수 없는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옵소서
주님의 판단이 전부이고 그대로 따르는 자 되고 싶습니다
안식일에 하나님께 몰입하고 집중하고 마음 다하여 하나님을 채우고 싶습니다
저를 만나 주세요
내 마음에 주님 가득 채워져 있어 좋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으로 살아가는 은혜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동행 작성시간 22.12.21 부르신 일상의 삶속에
십자가로 주님과 연합한 깨끗해진
마음 확인하며
하나님께 집중하고 몰두하는
안식을 소원합니다
보는 것 같고 아는 것 같으나
보지 못하는 맹인이 저임을 일상 인식하며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자의 은혜와 기쁨
붙잡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의 선명한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따라 가는 한날한날
기대합니다 -
작성자주찬양 작성시간 22.12.22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좋으신 하나님으로 사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좋으신 하나님으로 사는 증인이길 소망합니다! 아멘!
문제해결,소원성취때에만 좋으신 하나님이었음을 보게하십니다.
선악과 사건을 통해 옳고 그름을 내가 판단하는 자기판단이 들어왔습니다. 선악과를 먹기전에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셨습니다. 돌이키고 돌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습니다. 할렐루야!
안식일. 하나님이 6일간 사역하시고 마지막날 쉬시는 날에 우리는 출발했습니다. 안식일은 내 육신이 쉬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 온전히 몰입하는 날입니다.아멘.
내 판단으로 상황과 환경에 따라 좋으신 하나님이 아니라 이미 내 마음에 가득 채워져서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판단은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는 믿음 허락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작성자오~프라우스 작성시간 22.12.23 할렐루야~
아멘
내 안에 좋으신 하나님의 의미가 선명함으로 분별되어지는 하나님의 역사가 경험되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마음이 둔해지고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을 보지 못 하는 애통한 심령가운데 하나님이 가득 채워 지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기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주님을 볼 수 없어서 죽겠어요”
“주님이 안보여서 죽겠어요”“다른 것이 자꾸 보여서 죽겠어요“
”다른 것을 자꾸 욕구해서 죽겠어요“
”나는 주님이 있어야 사는 사람입니다“라는 고백이 실제 나의 고백 되어지기를 기도드리며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여 오염된 신앙은 끝장날지어다“
그리하여
좋으신 하나님의 판단 기준이 선명하여 나를 아시고 최적 최상으로 나를 이끌어 간다는 믿음으로 새로 출발하는 자녀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감사하며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증인의 삶살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