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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쉬레이~♡ 작성시간22.12.27 아멘~
삶으로 오신 예수님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과거에 묶이지 않고 또 미래에 묶이지 않도록 지금을 살도록 임마누엘~함께 하실 하나님을 더욱 앙망합니다.
그럼에도 목적없이 해매고 인정받을 조건을 찾고 갖춰야 하는것에 가치를 두는 죄가 가득한 마음을 애통해하며 십자가로 갑니다.
불쌍히 여겨주소서.
지금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는 구원을 확인합니다.
그렇지 못할때 더 아파하는 구원을 이루어가소서.
애쓰지 않아도 내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넉넉한 마음으로 허물을 가지고 애쓰는 마음을 아파합니다.
나와 함께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으로 더욱 소원하며 바라오니 가치가 바뀌는 역사 이루어가소서 .
아름다운 발버둥칩니다.
주님앞으로 더 나아가 관계하는 하나님으로 충만한 신세계~
삶에서 하늘 영광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주바람 작성시간22.12.28 이 땅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 감사와 은혜로 나아갑니다! 의인된 자는 자신과 남의 허물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이미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넉넉한 하늘의 기쁨을 소유했기 때문입니다. 나 또한 그것을 소망하며 그렇게 살지 못했던 날들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계신지를 살피며 그렇지 못할 때 양심이 요동치는 것을 느끼지만 결국 십자가로 결론짓기를 기도합니다. 친밀함으로 이전과 다른 하나님이 나의 삶의 목적되신 신세계를 매일 경험하길 원합니다. 목자는 언제나 양을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심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