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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십자가 생활화가 임의대로 살지 못하게 한다" (요13:12-20)

작성자잎❦|작성시간23.01.22|조회수394 목록 댓글 63

"2023년, 십자가 생활화!" - 4

"십자가 생활화가 임의대로 살지 못하게 한다"

( 요 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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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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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율기 | 작성시간 23.01.26 내 생각데로 살지않고 주님의 뜻으로 사는 나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오민희 | 작성시간 23.01.26 할렐루야 ~
    주님께 보냄받은자는 보내신이 보다 클수 없습니다 높고 낮음으로 판단하는 세상가치를 깨어 주신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명하신 말씀을 순종하며 따라갑니다 높아지려는 기준이 결국 세상가치인것과 그것을 옳다고 속았던 죄를 회개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인되어 살고 자아 충만하여 사는것은 결국 주님 앞에 서지 못할 죄인에 불과합니다
    살을 떼어내고 죽을것 같은 고통이여도 그것을 향해 가는 목적 오직 주님 앞에 서기위한것이길 소원하는 정직한 마음되길 기도드립니다
    마음의 주인되신 주님으로 참 평안을 소원합니다
    구원의 주인이자 주권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님께만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나의 주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 작성자은혜 꽃 피네~^^ | 작성시간 23.01.27 임의대로 살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 생활화로 날마다 번제단을 통과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나 됨으로 살아 십자가 자리를 외면한 마음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부르신 하나님과 화목하는 유일한 자리 귀하게 여기고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 세족의 삶을 삽니다.
    온 에너지 예수님께 쓰며 끊임없이 연합하는 그 곳~십자가 자리에서 하늘 영광 보기를 찬양드리기를 원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임의대로 살지 않아 참 자유 누리며 주님 따라 갑니다.
  • 작성자와칸바우 | 작성시간 23.01.27 보냄 받은자는 임의대로 살지 않습니다.
    매순간 주님과 연합한다고 말은 하였지만, 임의대로 살았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일상에서 매순간 주님과 죽고 살아,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되어 내 임의대로 살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보내신 삶의 자리에서 나를 통해 오직 주님만 드러나길 원합니다.
    내 마음의 주님은 주님이십니다. 지금 주님께 순종합니다.
  • 작성자오~프라우스 | 작성시간 23.01.28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서 보내주신 자리에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마음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지지 않기를 기도드리며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영적 눈이 뜨여져 주의 뜻과 마음이 제 안에 가득히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세상의 가치와 높고 낮음의 가치가 깨어진 마음 안에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믿음으로 구원받은 증거가 삶의 자리에서 드러나 주님께 마음을 쓰며 에너지를 씀으로 예수님이 본을 보이신 세족이 나를 통하여 행하며 주의 사랑이 흘러가는 통로로 쓰임 받게하소서.
    날 구원하시려 보내신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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