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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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바람 작성시간23.02.07 그토록 기쁨을 위해 살아가면서도 우리가 우리 스스로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쁨을 의미하는 에덴에서 쫓겨난 우리는 에덴에서의 기쁨을 갈구하지만 결코 우리의 욕망을 채울 수 없습니다. 심장을 꺼내어 드리는 크레도, 나의 마음을 몽땅 하나님께 드려야 에덴의 기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폭풍우를 만날 때 예수님을 애타게 깨우고 예수님이 모든 것을 회복시켜주실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인 줄 착각하였던 제자들이 곧 나였음을 돌이킵니다. 문제 해결을 주목함이 아닌 예수님이 계신 배는 결코 파선할 수 없음을 늘 잊지 않길 원합니다. 판단은 오로지 하나님의 영역임을 기억하며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오직 나의 등불 되신 주님만을 따라가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없이는 안되는 죄인이 나임을 고백하며 그렇기에 시시때때로 회개하고 십자가로 나아가 내가 아닌 주님이 하시는 것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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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3.02.07 아멘♡
에덴을 잃어버린
기쁨의 대한 목마름으로
이 땅에서 기쁨의 조건을 찾고
채우는 죄인입니다
구원의 감격과 감사가 있어도
나는 여전히 애굽을 바라는 죄인일
뿐입니다
주님에 대한 간절함에도
상황과 환경에 처하는 마음은
심장을 내어드리지 않은
부르짖음의 모습일 뿐입니다
'스스로' 이고 싶은 존재.
이제, 근원이 땅이 된 존재.
언제든 정유공장 폭팔과 같은
죄를 짓는 존재임을
잊지않습니다
예수님아니면 살 수 없는
절절함과 절박함을 마음으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며
십자가죽음이 현실되는
은혜주옵소서
무엇으로 기뻐하는가,
깨닫고 돌이키며
회개하며 나아가게하소서♡ -
작성자 기쁜아들 작성시간23.02.07 에덴의 모조품으로 기쁨을 채우려 했던 죄성을 깨닫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기쁨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그렇듯한 말로 포장하면서 믿음이 좋은 사람인 것처럼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광풍 앞에서 주님이 아닌 문제해결을 위해 주님을 부르는 믿음 없는 자인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회개와 돌이킴으로 주님께 나갑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주인됨이 십자가에서 죽고 에덴으로 들어가는 은혜를 소원합니다.
십자가생활화를 통하여 매순간 주님만을 주목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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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전한 웃음 작성시간23.02.07 그 사람, 그 일 때문에
속이 타고 답답한 것은
그것을 통해 기쁨을 얻고자 하는 마음과
전지전능하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판단하는 자리에
가 있고자 하는 마음이
불 칼에 부딪혔기 때문이었습니다.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존재의 회개합니다.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을 담고 싶어하는지
믿음을 측정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자리에서
에덴적 환경의 모조품과
광풍에 마음이 가는 죄인의 속성이
절절하여
타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십자가 생활화에 힘과 마음을 쓰게 하소서.
실재인 하늘 기쁨으로 살아가는 실제를
이루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3.02.07 "십자가 생활화로 불 칼을 넘어라!"
(창세기 3:22-24, 요한복음 8:44)
에덴을 떠나서 에덴으로 돌아가야하는 인생입니다.
사탄은 죽이고 죽지 않았다고 속이며 이 땅의 에덴적 환경을 통해 기쁨을 좇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크기의 마음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만족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 계신 에덴이 회복되는 것이 참 기쁨입니다.
불칼로 가로막혀 에덴에 들어갈 수 없는 죄인에게
십자가 생활화로 불칼을 넘어라! 말씀하시니 유일한 생명 예수 그리스도가 제게 실제되기를 구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
작성자 생명의 향기 작성시간23.02.08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허락하신 생명의 말씀 감사하며
받듭니다.
기쁨인 에덴에서 쫓겨나서
기쁨을 갈망하는 존재적 죄인이
이땅의 모조된 기쁨을
채우고자 수고하고 애쓰며
속이 타들어가는 망할 인생을
출애굽으로 마음이 지속적으로
하늘을 향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길♡
십자가를 감사하며
감격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했어도 여전히 마음이
애굽을 향하며,
광풍이 잠잠해지기를 소원하며
주님을 깨우는데 열심부리는,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모른다~
하시는 믿음없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주님의 인도함 받아도
메가톤급의 광풍이 올 수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주님께
마음 연결하며 주님을
바라볼수 있는 진짜 믿음으로
에덴으로 오렴~♡
초청하시는 하나님께
속타는 기쁨을 십자가 죽음에
넘기고 존재의 전부로 안기는
에덴 안에서
주님만 잠잠히 바라는 구원♡
십자가 생활화로
날마다 이루어가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따라가는 든든하고
안심하는 은혜 안에 있는
일상을 더욱 소원합니다.
마음안에
다른것 들어오면 즉각
알아차리는 통증있게 하시며
회개하고 사랑과 감사와
너그러움이 가득한 주님 마음
임하는 시원함 더욱 알게
하소서. -
작성자 오~프라우스 작성시간23.02.09 할렐루야~
아멘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죽었는데
생명을 목숨으로 바꾸어 놓은 사단에게 속아 이 땅에서 기쁠려고 애쓰고 노력하며 속이 타들어가는 애씀을 의롭게
여기며 살아왔던 죄된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가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님~
주님과 멀어지지 않게하시고 하나님께 돌아서는 시점을 알아 바로 돌이켜 회개가 훈련되게하소서.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깨닫고 회개하며 마음 안에 주님으로 가득 채워지는 은혜가 일상이되어지게하소서.
그리하여
불칼을 넘어 에덴의 기쁨이 회복되어지는 축복이 제 삶가운데 사실되어 현실되게하소서.
내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크레도의 삶으로 주인되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감사의 고백이 날마다의 진정한 고백되게하소서.
예,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