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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라!" (갈6:6-16)

작성자잎❦| 작성시간23.02.12| 조회수369|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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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3.02.15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라!"
    (갈라디아서 6장 6-16절)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은 마음이 하나님께 가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삶 속에서 진리보다 더 커있는 내 마음의 상태를 봅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복음이 정말 실제되어서
    하나님께 드린 마음으로 또 하나님께 드린 마음에 이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에 감사함으로 동행하시는 주님을 확인하게 하여주세요.
    모든 근심과 염려가 십자가에서 죽은 내게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구속한 주만 보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동행하지 않으시면 진정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하여주세요!
  • 작성자 오민희 작성시간23.02.16 아멘~
    일상의 내 마음이 진리보다 더 커서 주님의 뜻과 생각을 순종하지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죄된상태를 회개합니다
    스스로 하고 세상의 기준에 되어진 것을 보고 함께 하시는 주님이라 여기며 기뻐 했던 속음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믿음의 걸음을 방해하는 방자함을 가진 죄인이며 아멜렉을 좋아하는 죄인입니다
    기뻐하고 되어진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지혜를 구합니다
    기쁨의 근원은 주님께 심장을 내어 드리고 함께 하시는 주님 안에서 그 뜻을 듣는 복된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헤세드 작성시간23.02.16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 내라!” 말씀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 십자가 생활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레 믿음보다 나의 기분이 우선되어왔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과거의 사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 나와 동행하시는가를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습니다.
  • 작성자 주찬양 작성시간23.02.17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심장을 꺼내어 드리는 마음 소원하지 못한 모습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였다 해도 주님 함께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려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인정과 평판에 온 마음 빼앗기는 죄인이기에 마음에 예수님만 가득하여 온전히 주님께 올려드리는 삶을 소원할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할 수없는 부자연스러운 주님만이 하시는 삶을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3.02.18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 마음이 가 있는 것 입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었던 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일상에서 십자가 생활화가 되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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