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십자가 생활화!" - 11
"십자가 생활화로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라!"
( 시 12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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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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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바람 작성시간 23.03.16 삶에서의 수고가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봅니다. 무너진 것들을 다시 잘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힘쓰는 것이 십자가로부터 시작되지 않으면 헛된 것일 뿐임을 되새깁니다. 나의 염려와 불안감를 해소하기위해 정비하지 않고 선한 길로 인도해주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십자가에 먼저 나아갑니다. 오직 나로부터 시작될 하나님의 계획과 뜻과 생각을 신뢰하고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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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벽빛 작성시간 23.03.16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저주의 결과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된 수고가 십자가 생활화로 삶의 예배를 드립니다. 죽음이 있고 심판이 있어 주께서 하시지 않으면 결국 모든 수고의 헛됨이 십자가 생활화가 잠을 주시고 복을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나로는 불가능한 날마다 죽고 죽는 십자가 생활화가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지금 함께하심으로 주의 뜻이 이뤄지는 내게로 오라 하시는 예수님께 갑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의 멍에를 함께 매고 배우며 평안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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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프라우스 작성시간 23.03.16 할렐루야~
아멘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고~하나님 없이 행복 할 수 없다고 자복하며 스스로 세우려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모든 행위를 헛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솔로몬 일천번제; “하나님이 집을세우지 않으면 헛되도다~”
사도 바울; “날마다 죽노라~” 고백한 것처럼 저희들도 날마다 죽는 것이 정상이고 일상이 되어야함을 기도 드립니다.
날마다 번제단에서 나는 죽고
예수와 함께 연합함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공동체 되어
주님이 세우시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고유한 뜻이 드러나 주님과 함께 살고~ 함께 기뻐 하는 주의 영광이 저희들 삶 가운데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십자가를 통과해
”하나님처럼 사랑하라~!!“말씀하신 사실이 현실되어 십자가에서 내가 죽었기에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이 주목되고 주님이 하셔야한다는 믿음이 내 안에 역사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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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백의 영혼 작성시간 23.03.17 헛된 수고가 나의 믿음인줄 착각했습니다.
스무살에 왕이된 솔로몬은 그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있기를, 일천번제를 드려서라도 주님만 바라보려 애썼던 것처럼
나도 매일매일 나의 십자가를 집니다.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
나를 신뢰하지 않고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믿으며 아만합니다. -
작성자Barnabas 작성시간 23.03.18 아멘~~
제 삶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나병 환자들이 사는 골자기에
저주 받은 수고를 통해
스스로 세우고 지키려 했던
자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수고거 헛되지 않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