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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십자가 생활화는 비정상을 정상화시킨다!" (눅12:13-21)

작성자잎❦| 작성시간23.03.26| 조회수348| 댓글 6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구현우 작성시간23.03.28 아멘!

    세상의 기준으론 정상이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봤을때는 비정상인 우리의 모습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여러곳에 취하고 살아가는 저의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 복음을 믿으며 한 주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은민 작성시간23.03.28 아멘!
    비정상을 정상으로 생각하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그것이 술취한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욕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외에 다른것을 욕구했던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욕구하고 마음이 새롭게 변화받고, 일상에서 딴 생각 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3.03.28 아멘!
    우리는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아니라는 것, 우리는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가치라고 생각했는데 주님께서 틀렸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의 크기는 하나님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의 하나님만을 채우길 소원합니다.
    -최정헌-
  • 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시간23.03.28 아멘!
    환경이 힘들고 어려워져도 하나님의 때는 정확하게 온다는 것을 신뢰합니다. 문제점이 보일 때 계획하고, 고치고 개선하려고 하는, 누구나 추구하는 가치이지만 그런데 하나님은 이 가치가 문제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른것들에 취한 그 상태를 정상으로 여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술 취한 상태와 똑같이 비정상으로 여기십니다. 내가 비정상인데 취해 있어서 정상으로 여기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그 취한 것이 잘 되라고 기도하며 세상의 것에 취해서 하나님 앞에서 내가 떠들고 있었습니다. 내가 취한 것이 하나님이 아니었음을 돌이킵니다.

    영광, 1등을 하려면 경쟁이 필요하지만 경쟁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라고 하십니다. 술판에서 경쟁한들! 다툼을 통해 영광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하나님이 담겨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욕구하는 탐심을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어 일상에서 딴생각 함으로 마음에 주님이 가득하길 소원한다고 기도하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3.03.28 아멘!
    다른사람이 보기로는 내가 비정상인것같지만 하나님이 내속에 없고, 나는 내자신이 정상이라는 생각을 버리고,십자가 생활화를 하고 제 마음에 하나님이 채워지깅 소원합니다.
    -구준우-
  • 작성자 새벽별 작성시간23.03.28 아멘

    스스로 왕되어 망가지고 함들어진
    가운데에도 싹이 나고 개화되는
    하나님의 때를 감격하며 바라봅니다

    취한 심중에 생각한 내용과 계획
    수고를 다하며
    왕 앞에서 떠들었던 어리석음과

    주님으로 가득한 정상의 마음을
    탐하여 다른 것들로 채워 넣은
    비정상의 가치,모든 망상은 죽었습니다.

    시공간의 제약이 있는 육이 죽고
    영원이신 하나님과의 결합이
    이루어지는 기관
    생명의 근원 마음이

    온통 주님으로 가득한 정상화를
    향해 날마다 십자가를 자랑하고
    감사하는 수고를 다하며

    사랑이신 하늘 아버지의 가치와
    감성 언어가 나,너,우리 안에 흐르는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 작성자 기쁜아들 작성시간23.03.28 무엇인가에 취해 그것을 이루기 위해 경쟁도 불사하며 살아가는 이 땅, 그렇게 살아도 그것이 정상으로 여겨지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격려하는 이 땅. 그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기에 비정상을 정상으로 여기며 살아온 존재를 주님 앞에 돌이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취한 것을 끊고 마음에 다른 것이 채워진 것, 십자가에서 죽고, 외부로부터 들어와 취한 것을 몰아내고 내 마음에 오직 주님만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그것에 모든 수고를 다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통해 하시기 원하시는 것, 따라갈 수 있도록 주님께 내 마음을 내어 드립니다. 기쁨으로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은혜이기 때문에 오늘도 주님과 연합합니다.
    지금 있는 삶의 자리에서 주님으로 딴생각하는 은혜, 그래서 세상에 영향받지 않고 주님의 영향력 아래있어 주님으로 살아가는 이 땅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리빙스톤 작성시간23.03.28 아멘!

    정상과 비정상의 분명한 차이를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술에 취하여 취한줄도 모르고
    하나님 계시지 않은 마음을
    정상으로 여기며 떠들던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땅의 가치, 땅의 시간표, 계획들
    그 사이에서 해내는 것은 의미 없습니다.

    마음 가득 주님만 계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주어진 오늘의 일상에서도
    십자가를 통한 딴생각합니다.

    나의 순종을 사용하시는 주님!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연합하는
    기쁨의 수고를 다합니다!
  • 작성자 아쉬레이~♡ 작성시간23.03.28 하나님께서 거하시려 창조하신 마음이 술에 취한 줄도 모르고 거만하게 떠들어대는 죄된 실존을 죽여 주소서.
    하나님외에 다른것에 취해 있는 비정상적인 마음을 죽이고 죽이는 십자가 생활화의 수고로 주님을 담는데 쓰는 마음으로 정상화되게 하옵소서.
    거듭남 없이는 변화되지 않습니다.
    불가능한 존재에게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마음을 새롭게함으로 변화를 받아 출세상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쓰임받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3.03.28 아멘♡

    정상이라 여기며 살았던 지점,
    비정상이면서 착각하고 살았음을
    인정합니다

    하나님형상대로 지음받아
    하나님을 마음에 담는
    모든 일상의 허락되어진 환경에서
    십자가로 달려가는 수고로
    주님께 순종합니다

    기쁨의 내용이든
    슬픔의 내용이든
    내 마음이 취해있어
    주님앞에서 떠들며
    생명처럼 여긴 것
    돌이킵니다

    오직 생명은 주님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으로
    사는 실제로
    3차원의 세상에서도
    주님을 보는 딴생각으로
    주님을 마음에 담습니다

    그 기쁨의 수고로
    하늘 평화,하늘 기쁨
    누리게하소서♡
  • 작성자 밝은햇살 작성시간23.03.28 밭에 소출이 풍성하기 소원하고 문제점이 보일 때 계획하고
    자녀, 돈, 성공욕구에 취한 탐심,
    왕 앞에서 주정하며 떠드는 거만하고 어리석은 비정상적인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나병환자골짜기에서 1등한들 아무 소용없습니다.
    왕 앞에서 주정하는 죽을 짓을 회개합니다.

    주님 계셔야 하는 마음에,
    무엇을 품고 취하려하는가,
    무엇을 생명처럼 여기는가, 살펴 돌이킵니다.

    무언가에 취해 있는 한 하나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출세상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때를 신뢰합니다.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마음에 주님 아닌 다른 것을 담는 비정상화가 십자가에서 죽고
    마음에 주님이 가득 담기는 정상화 되는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비정상인 이 세상에 있는 우리에게 딴생각할 수 있는 은혜 주셨습니다.
    시작도 마침도 십자가입니다.
    마음에 주님이 가득 담기도록 딴생각하는 수고합니다.
  • 작성자 Barnabas 작성시간23.03.28 아멘~~~

    삶의 현장에서
    당연히 여겼던
    성공을 위한 바람과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며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취해
    주정을 부렸던 비정상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다툼을 멀리하여
    마음에 주님 만 채우는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작성자 주찬양 작성시간23.03.29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 생활화가 비정상을 정상화 시킨다고 하십니다. 세상에서 보편적으로 맞다라고 여기며 살던 것들이 주님은 비정상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유산을 나누는 일 또한 탐심이라 하시며 우리의 마음에 무엇을 품고있는지 돌이키게 하십니다. 결국 내가 생명처럼 여기며 취해있는 모든것이 정상적이지 않은 삶임을 고백합니다. 마음은 주님이 거하시려 지으신 곳이기에 십자가로 돌이켜 마음에 주님계시는것 매일 확인하는 은혜 구합니다!
  • 작성자 온전한 웃음 작성시간23.03.29 아멘.

    탐심으로 망가지고 힘들어진 데서도
    하나님의 때에 맞게 피우시는
    완전하신 하나님을 지금 바라봅니다.

    마음이 취한 생명을 위해
    주님을 부르는 그 지점을 보게 하시어 돌이키게 하소서.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가치와 기준이 정상인 줄 알고
    심중에 생각한 것을 돌이킵니다.
    세상의 것에 취해
    왕 앞에서 술주정하며
    그럴 듯한 종교적 언어로
    하나님 앞에서 떠드는 거만함으로
    생명을 해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마음에 담지 못하게 하는
    비정상의 가치와 기준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믿음으로 여깁니다.
    나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믿음으로 여깁니다.

    시공간에 제약 받는 육에 속한 마음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으니
    하나님께 영향받는 마음됩니다.

    주님을 마음에 담는 정상화를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고
    마음이 새롭게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고 온전하고 기쁘신 뜻을
    알고 보고 따르는 자로

    내가 변화되길 원하시기에 마련해 두신
    일련의 일들과 관계와 상황 앞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보게 하여 주소서.

    마음에 계신 주님으로 기쁜 증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귀염둥이 어린양 작성시간23.03.29 내 마음에 품고자 하고 탐했던 것들을 봅니다. 그러면서 그것을 정상으로 여기며 취해있던 모습을 고백하며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마음에 계셔야 할 분은 주님이십니다. 다른 것이 품어지는 마음이 변화 될 수 있는 곳은 십자가이기에 십자가로 나아가는 수고를 합니다. 나의 어떠함, 노력이 아닌 십자가가 길인 것이 실제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작성자 오~프라우스 작성시간23.03.30 할렐루야~
    아멘
    육으로 사는 존재이기에 보이는 세상의 가치로 살아 비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정상이라 여겼던
    모든 생각을 십자가로 가져가 처리합니다.

    다른 것에 취한 마음이 비정상이고 주님 외에 다른 것으로 가득한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세상에 가치를 정상이라 여기고
    살았던 비정상이 보여지고 분별
    되어지는 은혜로 감사드리며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일상에서 딴 생각 합니다.

    마음 안에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지는
    은혜 안에 마음을 새롭게함으로
    변화를 받아 거듭남이 실제 되어
    믿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하소서.
  • 작성자 주바람 작성시간23.03.30 일상에서 비정상적인 삶을 정상으로 여기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돌이킵니다. 내가 살아가는 환경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고 주님으로 딴생각하며 주님과 언제나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탐심이 우상숭배임를 기억하며 내 마음이 주님아닌 다른 것으로 취해있는것, 생명으로 여기는 것을 회개하고 내 마음에 주님 담기시기를 수고하고 소망하는 삶 살아내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 순백의 영혼 작성시간23.03.30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세상 가치에
    수긍하며 사는 삶에 대하여
    정확히 짚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아프지만 겸손히 무릎 꿇습니다.

    아무리 논리로 따져보아도
    왕앞에서 술주정하는 수준밖에
    되지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더이상 부끄러운 진상짓을 멈추고
    십자가를 생활화합니다.

    방황한 마음에 말씀과 기도가
    낯설게 느껴질지라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함으로
    원형의 모습이 회복되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3.03.30 "십자가 생활화는 비정상을 정상화시킨다!"
    (눅 12장 13-21절 말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비정상이어도
    내가 그것에 취해 정상으로 여기며 합리화하고 싶어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을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 알기를 구합니다.
    십자가 복음만이 세상에서 하늘의 가치로 옮겨갈 수 있는 통로입니다.
    십자가로 나아가는 수고와 하늘의 기쁨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3.03.31 비정상을 정상으로 보는 지점인 마음을 봅니다~
    무엇에 취해 살고 있는지 비정상을 정상으로 여겼던 것들이 보여져
    십자가로 달려가 죽는 수고가 감사이고 감격입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기쁨을 흘러보낼 것입니다!

    염려와 판단은 죽어 없어집니다.
    주님의 평강과 사랑으로 인도함 받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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