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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십자가생활화는 영의식이다!" (히11:6)

작성자잎❦| 작성시간23.04.09| 조회수0|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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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3.04.11 아멘!
    내 믿음이 과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내 믿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허상이라는 것,
    그것을 분명히합니다.

    문제가 계심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100% 믿지 못하는
    죄인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문제가 계심을 믿으며
    얼마나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았었는지..
    먼저 회개합니다.
    지금 하나님을 상대합니다.
    하나님과 마음이 오고가는
    믿음의 일상을 살아내길 소원합니다.

    아들을 저주에 밀어넣기꺼지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전심의 마음으로 반응합니다!
  • 작성자 윤서 작성시간23.04.11 아멘!
    개미 처럼 저의 열심과 수고로 사는 것이 아닌 주님이 주신 본성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주님을 상대하게 하소서
    험한 십자가를 사랑하며 주님의 만남을 소망합니다.
    가장 큰 상이신 예수님만을 구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그러한 저를 만드시고 아들 예수님을 저주와 죽음의 밀어넣기까지의 주님의 사랑를 알아갑니다.
    그 사랑으로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 되는 일상을 구합니다.
  • 작성자 기쁜아들 작성시간23.04.11 주님의 계심을 믿는다고 하지만 결국 문제를 상대하고 문제해결에만 집중했던 저의 죄성을 깨닫습니다. 믿음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께 나가는 것은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 결국 출세상하여 하늘에 마음이 맞닿아 있는 그 곳까지 따라가는 것입니다.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만 그 길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세상의 가치와 충돌하는 험한 십자가가 기쁨이 되고 최고의 가치가 되는 믿음으로 주님 당신을 상으로 받는 은혜를 누리며 이 땅의 모든 것이 배설물이 되고 주님만 실제되는 믿음의 삶으로 주님께서 계획하심을 따라가는 영의식으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시간23.04.11 아멘!
    내 믿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으로 기뻐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던 원형의 모습을 회복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서도 문제계심을 믿으며 하나님을 상대하지 않았음을 돌이킵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이 현실되어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 작성자 동행 작성시간23.04.11 예수님으로 사는 매일의 삶속에
    지금 무엇으로 마음 닿고
    상대하고 있지는 살피고 올려드리는
    정한 기도의 자리를 사모합니다

    날마다 십자가 붙들로
    연합한 믿음의 주, 예수님 따라
    하나님 곁으로 달려가고 상대하는
    원형의 기쁨 향하여 달려갑니다~♡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4.11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하나님을 의식하는 영의식으로 영광이신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을 구합니다. 주 예주그리스도의 복음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오직 유일한 십자가 생활화로 하나님을 구합니다.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교훈과 책망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생명의 근원의 마음을 생명이신 주님으로 지켜주옵소서. 죄인의 본성에 의인으로 다 이루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날마다 회개하고 믿어 배우며 유일하신 참 주님을 알아갑니다. 심히 오래 참으심과 긍휼 하심의 은혜로 회개하며 예비하신 영광으로 출세상하여 하늘 보좌까지 따라가는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삽니다.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는 창조주 하나님이 상이십니다. 죄인이었을 때 먼저 사랑하시고 확증하신 예수님 안에 모든 것 다 있습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삽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아쉬레이~♡ 작성시간23.04.11 하나님을 찾았으나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보다 문제가 계심이 선명해 실제 하나님이 계심을 믿지 못한 죄가운데 죽을 존재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문제야 가만히 있어~!'
    '나 하나님 먼저 만날거야~!'
    오직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
    험한 십자가 붙들고 최후 승리 얻기까지 예수님 따라갑니다.
    아들 예수를 저주로 밀어넣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계심이 실제되어 하나님을 상대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과 마음 받는 원형이 회복되는 기쁨으로 채워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예루다 작성시간23.04.11 아멘.
    나의 영의식이 열려 주님실감나게하소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 소원합니다.
    주님께 나아감에도 주님계심을 희미하게 여겼던 믿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실감나는, 주님을 상대하는 자되게하소서
  • 작성자 강재구 작성시간23.04.12 하나님이 계심이 선명하게 하시는 영의식을 일깨우사,
    하나님을 의식하게 만드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죄를 짓고 타락함으로 영의식이 죽어, 육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이 하나님보다 실제 된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연합해 부활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는 십자가의 길 주신 은혜를 감사함으로 누립니다.
    나 하나님부터 만나고!
    문제를 믿는 마음이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해 죽은 사실이 실제 되게 하소서.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예, 주님!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상,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는 십자가를 사랑합니다~♡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3.04.13 무엇을 의식하고 사는 지 돌이키고
    영의식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심어 놓으신 원형으로 살기 원하여
    유일한 길 십자가로 갑니다.
    주님을 상대하는 기쁨을 얻습니다.
    출세상하여 배설물로 여기게 되는 믿음으로
    최고의 상이신 하나님을 더욱 소원합니다~!
  • 작성자 주찬양 작성시간23.04.13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의식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간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이 아닌 것을 추구하며 살던 삶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이땅에서의 환경과 상황 문제들이 내게 문제 되지 않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죄사함 받은 것임을 믿음으로 고맙고 감사한것을 넘어서 십자가를 죽기까기 사랑합니다. 십자가에서만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아멘! 때문에 오늘도 십자가 생활화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주바람 작성시간23.04.13 주님이 나에게 가장 먼저 되시길 원합니다. 내가 실제로 여기고 먼저 상대하고 의식했던 것이 주님이 아닐 때가 참 많았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내 안에 주님 계심이 가장 중요한 사실이 되길 원합니다. 문제가 앞서 문제해결을 위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계심을 인정하며 십자가로 나아가 가장 큰 상이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내게 언제나 주님이 가장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 작성자 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23.04.14 하나님 계심을 제쳐두고 문제 계심이 더 실제였던 삶을 회개합니다. 그 어떤 상황보다 하나님계심이 먼저 보이는, 하나님이 기뻐 여겨주시는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 줄어드는것을 못 견뎌하는 경외함 부어주소서. 주님을 소원하고 갈망합니다. 하나님을 가장 먼저 상대하는 영의식이 뜨여져 상이신 하나님과 연합하는 하늘기쁨이 날마다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3.04.15 아멘♡

    문제를 붙들고
    하나님보다 문제가 더 선명하여
    주님이 마음에 없으면서도
    주님께 나아가는 죄를
    용서하옵소서

    생명의 근원 마음을
    지키는 경외로
    주님이 심어놓으신 본성대로
    사는 지혜구합니다

    모든 삶의 상황과 횐경에
    주님을 먼저 상대하는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내 가칙가 되어버린 세성가치를
    무너뜨리는 십자가 붙들고
    나를 철저히 부인하며
    십자가를 사랑하며

    나에게 하나님 자체를 상주시는
    주님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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