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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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히히원 작성시간23.04.18 아멘!
십자가에 미쳐야만 온전해질 수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그 믿음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십자가보다 좋은 것이 없기에 십자가만 알기로 작정하겠습니다. 십자가에 미친놈되겠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두려운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자 되게 하소서. 내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남기고자 하는지 살핍니다. 내 인생에서 주님만 남길 소원합니다. 육체로 파악했던 것 용서해주시옵소서. 주님이 나의 기준이 되어주슈서.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안정선 작성시간23.04.18 하나님께 미쳐 새로운 피조물이라 선포할 수 있는 믿음 소원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 줄어 들까봐 두려워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내가 살 수 있는 곳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붙잡혀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미치면 온전해집니다
하나님께 미친 마음이 모든 마음을 살립니다
예,주님
하나님께 미쳐 자녀가 살고, 남편이 살고, 사회가 살아나는 은혜 경험케 하소서
예수님과 달라붙어있는 연합된 믿음으로 내가 세상에 대해 죽고 세상이 나에대해 죽은 것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모든 것이 죽고 주님만 남는 인생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잘나봤자 죄인입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된 나를 보시고 의롭다 여겨주시는 은혜 소원합니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예,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시간23.04.18 아멘!
무엇으로 기뻐했는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다른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것에 마음이 갈까봐 두려운 마음이 되기 원합니다.
그럼에도 안되는 죄인이기에 날마다 죽습니다. 나같은 죄인을 위하여 자기 아들을 보내신 그 하나님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음으로 그 주님을 전하며 주님만 남는 인생을 소원합니다.
일반적인 변화로는 예수님을 만나 새롭게 되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새 것이 되려면 미쳐야 합니다. 미치지 않고서는 엄두도 낼 수 없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하나님께 이르러서 미칩니다.
다른 것에 미치면 그것외에 다른 것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 미치면 내가, 모두가 보입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온전하게 대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 미쳐 온전함으로 살아갑니다. 세상에 압박에는 죽습니다. 세상은 나에 대해 죽고 나는 세상에 대해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믿음은 따라가는 것 정도가 아니기에 정말 주님께 심장을 드리는 믿음으로 오늘도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
작성자 기쁜아들 작성시간23.04.18 무엇으로 기뻐하는 존재인지, 무엇에 미쳐 살아가는 존재인지 말씀을 통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죄된 자아가 죽지 않으면 문제에 미쳐 세상에 몰두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주님 앞에서 모든 것을 걷어 냈을 때 남는 인격, 의식 가운데 주님이 가득채워지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주님께 미쳐 온전하게 주변을 바라보며 주님의 마음을 흘려보내는 은혜를 소원합니다.
주님을 자랑하며 십자가를 자랑하며 새로운 피조물된 나를 자랑하며 주님께 미쳐 살아가는 한주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전심 작성시간23.04.19 아멘♡
새로운 피조물이 되려면
하나님께 미쳐야 하는데,
문제해결에 미쳐 있었던 나를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예수님과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알지 않기로 작정했던 바울의 고백처럼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무엇에 미쳐있으면 시야가 좁아지는데
하나님께 미치면 너와 우리가 보입니다.
하나님께 미쳐
주변을 온전히 바라보며
온전한 말과 행동이 흘러
모두를 살리는 은혜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미치는 것은
십자가에 미치는 것입니다.
믿음은 따라가는 정도가 아니라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것입니다.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으며
잘나봤자 죄인인 내가 아니라
예수님과 연합해있는 나를
의롭게 여기시기에
날마다 십자가 연합 더욱 소원합니다.
육신을 따라 보이는 외모,배경,영향력의
가치들이 다 죽으면 남는 인격(자의식)에
무엇을 담고 있는지 살핍니다.
하나님께서 쓰실만한 것이 있는 인격으로
주님만 남는 인생되게 하소서.
육신을 따라 아는 것들 자랑하지 않고
예수님과 십자가만, 교회와 목사님만
자랑하고 닮아가며 함께 어우러지는
나와 몸된 교회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23.04.20 "십자가 생활화는 미치게 한다!"(고후5:13-17)
육신으로 보고 듣고 느껴지는 것들로 판단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육신의 것들이 벗어지고 하나님 앞에 섰을때 아무것도 내세울것 없는 인격만 남게됩니다. 돌이켜 십자가에서 연합해 육신으로 보지 않는 새 피조물로 살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아무것도 알지 않기 원한다는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예수님께 미친 주님만 남는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해 온전한 마음으로 지체를 대함이 날마다 삶속에서 실제 되게 하소서! 지금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4.22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십자가 생활화가 예수님께 미친 새 사람으로 하나님의 영광인 예수님을 자랑합니다. 존재가 죽고 사는 거듭남이 자연스럽게 맺히는 열매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십자가만 자랑합니다. 위로부터 나오지 않는 권세는 없기에 목사님을 주 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분이 높거나 낮고, 재물이 있든, 없든 한번 정해진 죽음 뒤에 결국 하나님 앞에 서는 인생이 지금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는 죽었던 죄인이 심히 오래 참으심과 긍휼로 주 예수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회개하고 믿을 때 예비된 하나님의 영광이 날마다 죽고 살게 합니다. 예수님의 분량에 이르고, 형상을 닮을수록 미치지 않을 수 없는 은혜와 영광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