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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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3.06.27 아멘!
믿음의 공동체는 영적인 삶을 나누고, 보듬어주고, 지켜줍니다. 영광의 자리로 함께 나아갑니다.
나를 이 공동체로 부르셨다는 것은 한 몸이 되고, 나의 역할이 있다는 것입니다. 부르신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공동체의 권위 앞에 순복함으로 교회에 머리되신 예수님께 순복하겠습니다. 순복하고 감사하는 마음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단의 적당하게, 그럴듯하게, 폼나게 공동체가 한 몸 되게 하지 못하게 하는 속임을 경계하고 매일 십자가로 가게 하여 주세요.
불편함이 있어도 참아주고 용납하겠습니다. 나의 스스로 높아짐으로 들어오는 판단을 완전히 죽여주세요!
내 열심으로 해왔던 순종을 돌이킵니다. 은혜대로 하겠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나의 선택, 내 뜻 없이 주님이 있게 하신 공동체에서 십자가 죽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마음 부어주시기 편한 순전한 그릇으로 세워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우.슬.초 작성시간23.06.27 아멘♡
나와 우리를 살리려
십자가와 말씀, 공동체를 주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을
영원히 노래하고 노래합니다.
우연도 실수도 없으신 하나님께서
공동체로 불러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온통 나에게 집중하는 암적인 존재가 죽고
머리되신 예수님께 연결된 몸으로,
주님이 가득한 존재로,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는 몸으로
새롭게 하심을 입습니다.
함께 가자~
함께 지어져 가자~하시는
사랑의 음성이
힘들지 않게 적당히.
한 몸 이루는 것을 방해하는 사단의 속삭임을 십자가로 넘기게 하십니다.
교회 앞에 세우신 권위에 순복하며
성령 안에서, 말씀 안에서
예수님의 성품따라
하나됨을 이루어 가는 것!
예수님으로 결론낸 우리이기에
주안에서 거하여
사랑으로 진리이신 예수님을 말하는
모든 일상!
깊어지고 넓어지게 하소서.
아파하고
사랑하고
예배드리고
살아 움직이는 모든 이유~
오직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살리신 예수님으로 살아가기 위해
십자가를 생활화하며
십자가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뵈옵는 영광 안에 삽니다~♡ -
작성자 전심 작성시간23.06.28 아멘♡
성령으로 한몸된 공동체는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은혜대로
제 역할에 순복하며 한몸을 이룹니다.
우연도 없고 실수도 없으신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보내시고 세우셨기에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기에
한몸된 부르심에 그대로 순복합니다.
적당히, 그럴듯하게, 편하게, 손해보지 않게
은사와 은혜를 드러내지 않으며
애쓰지 않게 하여 한몸 이루는 것을 방해하는 사단의 속임을 경계합니다.
내 의가 드러나며 나의 은사가 자랑되지 않고
내 열심이 아닌 오직 성령 안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킵니다.
사랑으로 진리이신 예수님만을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수고와 행함으로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가게 하소서.
한몸이라면 함께 가는 것입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멈추고
나의 연약함도 드러나고
함께 보듬게 하시는 은혜를
한몸된 공동체 안에서 누립니다.
한몸을 이루기 위한 모든 애씀의 이유
예수님 때문입니다!
그 이유로 충분합니다.
내 삶의 이유와 목적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3.06.28 아멘♡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한몸으로 부르신 주님께 성령안에서 받은 은사와 은혜대로 행하며 범사에 자라도록 예수그리스도가 결론된 성령으로 하나된 공동체입니다
말씀이 살리셨고 십자가가 살리신 주님께 순복하며 삶의 자리를 내어드리며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준비해 씌우는게 아닌 그냥 함께 비를 맞아주는 하나님의 마음 촉촉히 내려 앉는 말씀과 십자가 공동체를 주신 그리스도의 몸으로 범사에 감사하며 주님 안에서 자라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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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6.28 할렐루야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나를 살리사 그리스도의 몸으로 십자가 생활화하여 머리 되시고 말씀이신 예수님으로 결론 냅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선포, 헌신, 교육, 교제를 행하여 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소로 지어져 가게 하소서. 거룩한 구별됨으로 죽기까지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사단의 속임에 적당히 손해 보지 않는 것이 아닌 능동적, 적극적으로 교회의 머리 되신 말씀에 순복합니다. 온유, 겸손, 오래 참음, 사랑의 섬김, 화평으로 매는 띠로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힘써 지킵니다. 믿음이 사랑을 통해 일하도록 입술을 지켜 기도합니다. 내가 죄인이었을 때에 먼저 사랑하사 확증하신 주 예수그리스도가 이유로 회개하고 믿습니다! 날마다 죽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