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7.19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듣고자 하고 보는 것들을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하나님을 향합니다. 자라온 배경과 죽음을 건너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으로 삽니다. 생각하고 계획하는 시작부터 존재를 드리고 날마다 그리고 끝날 때까지 드리며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을 듣고, 이미 말씀하신 기록된 말씀을 읽으며, 말씀 붙들고 기도하여 육신, 안목의 정욕, 인생의 자랑을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마음을 지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으로 세상을 보지 않고, 성령님을 따르며, 발걸음의 미래가 예수님께서 가신 좁은 문, 좁은 길 따라갑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23.07.20 "듣고자 하고 볼 때"(왕상11:1-13)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았던 이유가 보는것이 다른 것들로 차있었음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천번 죽어서라도 '나 하나님의 생각 들어야만 해요' 고백했던 솔로몬의 마음을 기쁘게 여기신 하나님 마음 알아 다른 어떤 것 보다 주님의 생각 듣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생각을 듣지 않고 하는 모든 것들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에 마음둬지는 존재를 날마다 돌이켜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의인의 수고합니다. 일상에서 온 마음이 주님을 향해 주님의 생각 듣는 기쁨의 예배, 거룩한 산제물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