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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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단아 작성시간23.08.30 아멘!
하나님께 대하여 경건하지 못하고 다른것에 대하여 경건히 여기던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운데 있었음을 봅니다.
반복되는 죄 가운데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의식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기만 했던 나릉 긍휼히 여겨주소서.
하나님의 진노가운데 있음을 두려움으로 봅니다. 나에게 진노를 거두어 주시기를 원하며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인생을 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늘 함께 계심을 견딜수 없는 자가 아니라 그것을 기쁨으로 받을수 있는 자로 세워주소서.
십자가 죽음으로 하나님께 공의로운 자가 되길 원합니다. -
작성자 강희원 작성시간23.08.30 아멘!
하나님의 속성을 본받길 원합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공의를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임할 때, 기뻐할 수 있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공의를 받아 믿음으로 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에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한 우매함을 용서하소서.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 가운데, 부끄러운 욕심 가운데, 주님 없는 상실한 마음다로 내버려 두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한 이 세상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더 바라보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경건히 받들며, 믿음으로 살아내는 의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순종의 전문가 작성시간23.08.31 하나님과 함께 했었고,함께 해도 아버지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알지 못하여 결코 주을 닮아갈수 없었던~ 삶의 실체를 십자가에서 펼쳐 올려 드리며 회개로 돌이킴니다 ~
예~ 주님~
예수님과 연합하여 멍애를 함께 매고 주님이 하시는 뜻,
마음을 배우며 따라갑니다
주님이 하시는 것만을 보고 따르고 닮아가는 기쁨, 영광
보게 하옵소서.
아무것도 하시지 않으시고 내버려 두시는 하나님의 진노 하심이 있는~ 다른것을 경건으로 삼고있는 세상의 가치와 나의 존재감과 자아를
십자가에 내어 던지며~
주님의 긍휼을 구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을 마음에 담아 소중히 여기는 경건들이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으로만 사는 최고의 경건과 닮아가는 최고의 소원 이루어가시옵소서 -
작성자 은혜 꽃 피네~^^ 작성시간23.08.31 아버지의 집에서 항상 임마누엘하였어도 되돌아온 동생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맏아들의 마음에 가득한 불의함의 이유는 아버지를 닮아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경건하지 않음을 끊어내고 하나님께로 경건하여 아버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감사를 드리는 거리낌 없이 사는 모든 일상에서 하나님을 닮아가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닮아가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이유를 깨닫고 존재론적 죄성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옵소서.
예수님과 함께 멍애를 메어 온유함과 겸손함 아래 배운 마음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 생명을 확인하며 주님께 경건한 마음을 드리기를 소원하게 하옵소서. 돌이킴의 회개와 애통함의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회복되는 은혜 주옵소서.
결국~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며 그 마음 알아드리며 임마누엘 기쁨으로 함께 하실 주님을 기대하게 하옵소서. -
작성자 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23.08.31 아멘!
항상 아버지와 함께 해도
바른소리,옳은 말을 하며
아버지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 큰아들,
돌아올 수 없는 가망없는
큰 아들의 의식이 지금 나의
모습임을..주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피토하는 심정으로 전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세상,자식,돈,자기증명에
경건한..하나님의 진노 보게하옵소서
세상에 경건하고 불의한
마음을 찢어 돌이킵니다
마음의 정욕대로 살지 않게하소서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두지 마옵소서
상실한 마음 거두어 주옵소서
주님을 자발적으로 배울 수 없는 존재에게
당신을 배우라고 멍에를
매게 하시는 주님과 함께
십자가 죽음이 내 죽음된
믿음!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진중하게 받는 경건이
회복되며 삶의 자리마다
주님 함께 하소서~
당신을 닮으렵니다!
내 삶의 최고의 고백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