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3.09.12 아멘♡
마음의 주인! 하나님이십니다♡
마음이 주님께로 피하며 도망하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마음이 흔들리면 생명이 무너집니다
길이 참으시며 언제나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애절한 마음이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로 옷입고 밝음이 나타나는
삶으로 기름부어 주소서~
이해할수 없는 상황에서도
주님만 바라보는 올곧음!
소원합니다~
어떠한 문제앞에서도 가만히 서서
주님의 일하심을 찬송하는 인생,
주님만으로 살수 있어요~
도망갈 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고백하며 주님께 도망갔더니
줄로 재어준 구역이 아름다운곳에 있어
성도간에 존귀히 여기는 기쁨을
나누게 됩니다
잔의 소득은 주님이십니다
잔의 내용을 마시고 붙들며~
밤마다 새벽마다 양심을 훈계하시는
주님과 함께합니다♡
마음이 거듭나
보고 듣고 품게하려는 이 땅의 어떠함에서
벗어나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말씀을 선택합니다♡
종의식 떠나가면 왕노릇 하려합니다
주님이 어떻게 나를 사랑하시고
길이 참으셨는데 어찌 그럴수 있나
내 영혼아 주님께 피하라!
외치며, 십자가에서 주님 사랑하며♡
하나님께 도망가지 않고는
견딜수 없습니다!
기쁨과 감사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전심 작성시간23.09.12 아멘♡
그토록 주님을 말하면서도
결국 내 속에 있는 것을 추구하는
존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먹음직, 보암직, 탐스러운 것들에
수도 없이 마음 뺏기며
남편이, 자식이, 돈이, 성공이 우상되어
그것으로 허한 마음을 채우려고 하여
괴로움을 더하는 어리석음을 돌이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해
주님의 생각이 나타나며
주님의 명철, 밝음이 나타나
하나님의 마음이 보이는 은혜 부으소서.
하나님이 밝음으로
문제나 두려움보다 하나님이 더 선명하여
앞뒤가 막힌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가만히 있어
하나님께 도망가는 믿음 더하여 주옵소서.
참 옳은 소리로 마음이 불뚝거릴 때
왕되신 주님은 어디 계신지 되물으며
내가 왕 된 것을 회개함으로
종의식이 분명한 자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이 나의 마실거리, 먹을거리입니다.
아무리 큰 환난과 유혹이 와도
생명의 근원인 나의 마음을 지키시는
하나님께로 도망가
주님으로 배부른 인생,
줄로 재어준 구역이 실로 아름다움을 보는
인생이게 하소서.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습니다~
주님만으로 충분한, 주님만 실재인
인생으로 기름 부으소서.
전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3.09.12 아멘!
내 마음이 주님으로 지켜지길 원합니다.
언제나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내 마음을 피합니다.
하나님께 밝지 않아서
세상 논리, 이치에 예민했던 모습들을
주 안에서 살펴 돌이킵니다.
밝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빛의 갑옷을 입음으로
그리스도만 드러나는 인생 살게 하소서.
그 밝음으로 홍해 밑바닥에서도
갈을 내시는 하나님만 주목하며 신뢰합니다.
포탄 하나면 없어지는 것들에
더이상 전전긍긍해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하나님께 도망가겠습니다.
주님 없이는 못 살지만
주님만으로는 못 살아요, 하는
마음이 나에게도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이미 결론났습니다.
나는 십자가에서 죽은 자입니다.
이미 예수만 바라기로
결론난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면 다 됩니다.
주님만 남는 인생 되게 하소서! -
작성자 사칼 작성시간23.09.12 아멘!
주님 없으면 살 수 없다 고백했지만,
주님만으로는 살 수 없다고 여겼던
주님을 모르는 나의 존재를 회개합니다.
주님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고백하게 하십니다.
나 정말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주님!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홍해 밑바닥에서도
길을 내시는 주님을 주목하겠습니다.
문제 하나 해결할 수 없는 나로 살지 않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겠습니다.
하나님께 도망가, 하나님으로 만족하게 하소서.
주 밖에는 복이 없습니다!
주님이 내 잔의 소득이십니다.
주님만으로 살아가는 기쁜 오늘입니다!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3.09.12 아멘 ♡
주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습니다!
문제에 맞서지 않고
주님께 피할길 주셨으니
내 힘의 모든 역량을 쏟아서 하나님께 먼저 도망가면 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가지 않으면
다른것에 빼앗겨 버리는 이 부패한 마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밝음이 임하여
두려움보다 하나님이 더 선명하며
홍해 밑바닥에 길이 있음을 보기 원하나이다
고백뿐인 더러운 입을 회개합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가만히, 가만히,
왕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것,
내시는 길,
모든 상황에
아무말 없이 따라가는
종놈으로
오늘도 선하신 나의 왕을
찬양하며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3.09.12 아멘💛
하나님께 도망가지 않으면
보암직,먹음직,탐스러운
세상에 마음 빼앗겨 비교하며
괴로운 실존에게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 밤마다
교훈하시니 십자가를 통해
돌이키며 주님께 도망갈 힘이
생겼습니다.
생각과 마음을 지키시는
주님으로 명철하여져,
두려움보다 부르신 주님의
밝음으로 내 논리,경우,이치
안정감이 덮어집니다.
홍해앞에 가만히 서 있는
믿음이 실제되어
주님으로 충분한 것이
무엇인지 내 영혼으로부터
내 몸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포탄하나 떨어지면
다 의미없는 행위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깨어지며
성도의 관계 이룹니다.
마음을 채우려하는 우상이
정리되고 하나님이 먹을거리 됩니다.
자식,돈,남편,성공의
재앙으로부터 주님께 도망가며
실로 아름다운 구역을
재어주시는 주님을 보게 하소서.
날마다 말씀하시며
주님만을 바라보는 종의식을
지키시는 왕이신 주님이
삶에 기쁨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오~프라우스 작성시간23.09.12 할렐루야~
아멘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내 마음을 지키는 지혜와 명철이
있어 나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생각이 내 마음 되어져 내 삶의 모든 지경에
주님의 뜻이
흘러가 주님만 홀로
영광받게하소서.
주님~
“주님 없이 못살아요. ”간절히 기도하지만 “주님만으론 못살아요~”
온몸으로 불신앙 드러내며
세상이 우상되어 살아가는 죄된 존재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그리하여
내 안에 우상들은 십자가에 처리하고 내 마음은 주님께 도망하는
명철의 복 실재되게하소서.
‘종 주제에 말많은 나~’
‘세상 논리로 내 의견이 중요한 나’
회개하고 돌이켜
내 마음 안에 왕되신 주님을 날마다 매 순간 확인하며 홍해 밑바닥에도 길을 내시는 주님~
“너희는 가만히 있어 하나님의 행하시는 주의 손길을 보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내 마음 안에 실재되어 믿음의 자녀로 살게하소서. -
작성자 맑은소리 작성시간23.09.13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로 하나님의 훈계를 받는 것을 송축하게 하시어 우리의 오른쪽에 계시는 주님으로 안심하고 기뻐하게 하옵소서
유월절 피의 언약으로 죄악과 모든 신들을 심판하시어 사망의 애굽에서 도망나오게 이끄신 것 처럼
주님께로 도망합니다.
홍해가 앞을 가로 막음에
세상이치로 두려울 지라도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의 분깃이라
멈추어 주님을 바랍니다.
주께서 하시는 것을 봅니다.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구원받은 우리의 영혼이
마음에 심어진 하나님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게 하시어
듣기만 하고 속이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심에 주의 말씀을 행하게 하옵소서
받은 생명으로 나누는 성도로
서로 존귀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에게 줄로 재어 준 구역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보게하시는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참좋았더라 작성시간23.09.13 주께 피하는 마음을 지키시고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관계적으로 알아가며 지혜와 명철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단정히 행하며 그리스도로 옷 입은 주님의 마음과 생각이 깃든 인생으로 기름 부으소서.
십자가 생활화로 주께 도망가는
성도의 삶을 주신 주께 감사드리며
나를 훈계하시는 주의 은혜로
여호와가 나의 산업과 소득, 되시는 은혜 입습니다.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습니다.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24시간 주께 집중하고 주목하는 종의식으로 살아가도록 나를 주장하소서~!!
밝음으로 주님 따라갑니다~♡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9.13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늘 먼저 주님께 도망가 나의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최악의 전쟁의 상황에도 주님을 바라보아 지금부터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말씀을 행하여 마음을 지킵니다. 주님만이 드러나옵소서! 주께서 나의 상속 유업과 나의 잔의 몫이오니 지금 허락하신 구역부터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주님만인 성도들과 뛰어난 자들에게는 미치는 선으로 기뻐합니다! 거룩하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른 신들을 섬기면 고통이 더욱 많은 우리의 죄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말씀하심으로 권고하시는 주님을 찬송함으로 권고하신 말씀이 밤마다 중심에서 훈계합니다.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끄시는 여호와가 나의 주, 만왕의 왕이시니, 늘 기도하며 왕의 뜻을 구하고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