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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찬양, - 단절된 나로!" (시147:7-15)

작성자잎❦| 작성시간23.09.17| 조회수0| 댓글 5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주예슬 작성시간23.09.19 아멘!
    내가 기뻐하는 것들 원하는 것들 세상과 단절되어 주님을 찬양하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내 마음이 가장먼저 하나님을 만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이 보여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하는 인생 되길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3.09.19 아멘!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향해
    힘을 쏟고 노력해 달려갔음을 돌이킵니다.
    더러운 나의 존재로
    하나님께서 내 안에 들어오실 수
    없었음을 애통함으로 회개합니다.
    더러운 나의 존재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문빗장을 걸어잠급니다.
    세상에 열려있는 내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문제로부터, 상황으로부터
    내 마음이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만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찾을 때
    기뻐여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나를 주목하지 않고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1:1의 관계로 주님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지금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만 채워지는 인생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3.09.19 아멘!
    마음의 문빗장을 단단히 합니다.
    세상에 대해 조금이라도 열려있길 바라는 내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이정도는 괜찮겠지’ 생각하며 조금씩 틈을 열어놓았던 내 모습 돌이킵니다. 하나님 긍휼히 여기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는것들을 경외함으로 살아감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는걸 채움으로 기빠하고싶어했고, 만족하려했음을 돌이킵니다.
    나의 주인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런것들만 못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오직 완전한 기쁨이고 유일한 만족임을 인정하며 세상의 것들로부터 단절을 결단합니다.
    오직 나의 기쁨은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임을 선포합니다. 세상의것들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겠습니다.
    여호와의 인지하심을 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마음에 하나님 줄어들까 두려워하는 인생 되게하소서.
    단절된 내가 찬송으로 진정한 기쁨 누리는것을 경험케 하소서. 십자가 생활화가 가장 기쁜 인생임을 알길 원합니다.
    옛 사람을 벗어 버릴 뿐 아니라, 새 사람을 입을 인생임을 바라보며 말씀과 기도로, 찬양과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단아
  • 작성자 산하 작성시간23.09.19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단절된 나로 사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작성자 은민 작성시간23.09.19 아멘! 말씀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과 단절되어야 주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먼저 마음이 세상을 향하여 문을 닫고 주님을 먼저 만납니다!
    세상과 단절되어 주님이 의롭다 해주시는 나 되길 원합니다!!!
  • 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시간23.09.19 아멘! 세상과 단절된 마음을 확인합니다. 세상과 단절되어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더욱 소원합니다. 세상과 단절되기 싫은 마음,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문빗장을 견고히하며 십자가로 가 주님의 인자하심을 구합니다. 주님으로만 기뻐하고 주님만 찬양하는 주님을 본받는 삶 살겠습니다. 더욱 이끌어주실 주님을 기대함으로 살아갑니다.
  • 작성자 유푸른 작성시간23.09.19 내 더러운 존재에는 주님 계실 수 없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
    사라질 것들에 주목하여 마음쓰지 않겠습니다.
    주님을 주목하는 눈이 열리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상으로
    주님이 기뻐하심을 느끼길 소원합니다.
    세상을 향한 나의 문빗장을 닫겠습니다.
    단절하겠습니다! 말로만의 고백이 아닌
    삶에서 순종 드리길 원합니다.
    힘이 없는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듭니다.
    내 마음에 주님 계심이 가장 기쁜게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강희원 작성시간23.09.19 아멘!
    하나님은 추진력(=문제를 돌파하는 힘)을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추진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믿음 허락해주소서.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자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내 마음에서 다른 것은 몰라도, 하나님이 줄어드는 것은 참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부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주.하.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을 채울 수 없는 더러운 마음이라서 하나님에게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마음의 문을 닫겠습니다. 세상을 향해 있던 마음을 닫겠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가장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단절된 마음에 하나님을 채우겠습니다.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예령 작성시간23.09.19 아멘!
    상황과 문제가 있지만 먼저 주님을 주목하며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줄어들고 주님과 멀어질까봐 두려워하는 그 마음이 더욱 더해지고 간절해지길 원합니다
    주님을 존재적으로 기뻐하고 찬양하는하며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것이
    마음으로 깨달아지길 원합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 기뻐하시면
    기쁨으로 하고, 기뻐하시지 않으면 멈추고 주님의 의견에 온마음을 다해 귀 귀울입니다!!

    날이 갈수록 어디에 있든 어느 상황이든
    주님을 더 사랑하고 주님을 더 원하는 삶
    살고싶습니다
    상황때문에 환경때문에 마음이 빼앗겨, 주님과 멀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을 잃고싶지 않습니다!!
    세상과 단절됨을 계속해서 십자가에서 확인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9.19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단절된 나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부정하여 깨질 질그릇이 이 안에 담긴 보배이신 예수님과 날마다 함께 죽고 삽니다! 어머니의 모태로부터 죄인의 내 정욕, 자랑의 문제 해결, 소원 성취로 감사와 찬양이 아닌 보배이신 예수님으로 지금부터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세상에 대하여 그러합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를 사랑합니다! 내 힘을 쓰면 갈 수 없는 예수님께서 가신 좁은 문, 좁은 길 따라갑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생명이신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말씀을 지켜 지켜지고, 지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자하심을 바랍니다. 나의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복 주시는 근원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정소율 작성시간23.09.19 아멘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상 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주바람 작성시간23.09.19 나의 존재와 나의 상태를 일깨워주시고 주님께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주님 아닌 다른 것들로 마음을 채우고자 했던 것을 돌이킵니다. 십자가로 나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구하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 되길 원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하여 매순간 하나님을 구할 때 주님의 뜻이 나를 이끌어감을 경험합니다. 문빗장을 닫고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마주하고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삶을 소원합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3.09.20 아멘♡
    질그릇에 보배 예수님이 계시니
    존재적 감사, 존재적 찬양 터져나옵니다

    존재적 죄덩어리 인생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리며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문빗장을 견고히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엇을 주목하고, 무엇을 바라보는지
    마음을 어디에 열고 있었는지
    돌이켜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환경해결, 문제해결이 아닌
    오직 주님을 주목하는 삶♡살고싶습니다
    달려갈 힘, 능력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마음에서 줄어들까
    번민하며 주님의 인자하심과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 없는 인생 견딜수 없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문제로부터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니
    가장 먼저 주님을 만나는 기쁨, 감사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유영춘 작성시간23.09.20 아멘~

    주님
    내 문빗장을 견고히
    하는 일의 주체는
    내가 될수 없습니다.
    내가 할수 없습니다.

    ‘그가’
    내 문빗장을
    ’견고히 하십니다‘

    그가 아십니다.
    그로 인해
    난 오늘도 주를
    기뻐하고 찬양할것입니다.
  • 작성자 예뜨랄라 작성시간23.09.20 아멘!!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
    말의 힘이 세고,
    사람의 다리가 억센 것을
    십자가에서 단절하고
    주님을 주목하는 은혜
    취합니다.

    나를 대해주신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지도
    그 마음 구하지도 아니하며
    주님의 능력을 주목하는
    존재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과 연합한 존재가운데
    주님이 싫어하시는 것이
    날마다 일깨워지게 하소서.

    그러기에 용서함 받은 죄인의
    마음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있음으로
    주님을 경외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내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
    능력과 말씀이 채워지는
    하나님 부자되어 그것에
    이끌림받는 주님의 장갑으로
    쓰임받길 소원합니다.

    말씀앞에 더러운 존재가
    씻기움 받는 주의 긍휼과
    인자하심을 기다리며
    기도하며 주님 마음
    알게 하소서.

    세상의 관점으로 모순이지만
    마음이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만나며~

    돈,자녀,성공,인정,건강의
    그 일,그 염려,그 해결책에
    대해 열려 있는 존재가
    일깨워지고 그것과
    단절된 나로~

    어디서 무슨 일을 만나든
    주님을 찬양 할 수 있는
    인생 됩니다.

    속고 속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3.09.21 문밑장을 견고히 하여야 합니다. 계속 세상으로 눈 돌아가는 저의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아침에 눈 뜨면 주님부터 생각나야 합니다. 졸리다는 현실이 아닌 주님이 생각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3.09.21 "찬양,-단절된 나로!"
    (시편 147편 7-15절 말씀)

    죄의 열매를 회개하는 것이 아닌 존재적 회개로,
    조건이 갖추어져서 하는 찬양이 아닌 존재적 찬양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나를 덮어 그 은혜 안에서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줄어들까봐 두려워하는 경외가
    말씀을 들은 후 삶에서 익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내 힘으로는 세상과 단절할 수 없습니다.
    말씀으로 인해 감사하다가도, 문득 올라오는 염려는 세상의 가치임을 애통해합니다.
    오직 문빗장을 견고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며 긍휼을 구합니다!

    그때 단절된 나로!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는 거듭난 존재로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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