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십자가 생활화!" - 2-20
"기도, - 몸이 만나는 상황에 마음이 머물지 못하게.."
( 행 12 : 1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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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단아 작성시간 23.11.07 아멘!
야고보의 죽음을 기뻐하는 유대인들과 같은 죄인중의 괴수가 나임을 인정합니다. 또한 그런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는 것임을 새기고 또 새겨도 계속해서 행위로써, 내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 내 존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사람이 보기에 의롭다 할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은 나, 그 깨끗한 마음임을 새깁니다.
참수 당해 죽을 상황임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으로 평안히 자는 베드로 처럼,
베드로가 옥에 갇혔음에도 그 상황이 해결되길 기도하지 않고 마음을 지키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했던 교회처럼,
나도 그렇게 매일을 하나님 눈치 보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내 마음이 어쩜 그렇게 보이는 상황과 환경에 빼앗기는지... 더 하나님 채우기를 원합니다.
내 몸이 만나는 모든 상황을 마음에 담아두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존재임을 아파하니 불쌍히 여기소서.
다른 것에 휘둘리고 싶지 않습니다! 오직 감옥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으로 평안했던 베드로처럼 살고 싶습니다.
나를 은혜로 구원해주신 주님 앞에 더욱 구원을 이뤄갑니다. -
작성자유푸른 작성시간 23.11.07 아멘!
땅에 마음을 두어 영향 받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내가 이 땅에서 육으로 만나는 것들이
내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영향 끼치지 못하도록
삶에서 꾸준히 예수님과 연합하겠습키다.
나의 존재가 예수님과 묶여 살아가길 원합니다.
몸이 만나는 현실에 반응하지 않고
하늘을 바라보았던 스데반 집사처럼,
사형수였지만 옥중에서 편히 잠을 잤던
베드로 처럼,
내가 세상에서 만나는 어려운 일, 어려운 사람, 어려운 환경에 영향 받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통치, 다스림 받기 원하는
기도를 먼저 하겠습니다.
하나님 부자 되게 해주세요!
“너가 좋아!” 결론내신 하나님을
삶에서 누리고, 느끼고 싶습니다.
아버지와 화평을 누리는 관계로
평안하고, 고요하고 기뻐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카라^^ 작성시간 23.11.07 아멘♡
내 존재가 야고보의 죽음을 보고 기뻐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고약한 존재라는것 인정하며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기소서
일상에서 내가 생각할 때~ 옳고 선하고 좋고 바람직한 것을 얼마나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지 ~긍휼히 여기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열어 주소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의롭다~함의 구원을 받고 일상에서 몸이 만나는 상황에 마음이 머물지 못하도록 ㅇ예수님과 연합하여 구원을 이루워 가는 기도하며
이 땅에 소망이 끊어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하늘에 소망을 두며 하늘 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기쁨 날마다 확인하며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통치 다스림 가운데 있어 마음 흔들지지 않고 휘둘리지 않게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주이 작성시간 23.11.09 아멘♡
몸이 만나는 모든 상황에서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을
확인합니다
마음이 먼저 주님과 연합하여
상황과 환경에 육체가 먼저 반응하지
않도록 경계합니다
이미 확증하신 주님의 사랑에
진노하심에서 구원 받는
날마다로
죽으심과 함께 부활로 구원을
이루게 하소서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주님안의 다스림안에 살게하소서♡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3.11.10 아멘 ~♡
머리가 예수님인 교회로~
이런 기도를 해야한다 말씀해 주시니
그대로 따릅니다
내가 기뻐하는 것 보게하셔서 회개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기뻐하는 것
하나님 이셔야 합니다
내일 죽는다 해도,
잘 수 있는 믿음 보게 하시고 소원케 하셨습니다
환경과 육체가운데
육이 보는것으로 흔들리지 않고 진득하게 주님 바라보도록 붙들어 주세요
하늘 영광 보게 해주세요~
실제 하나님의 손길, 마음을 경험해서 그 어디나 천국을 노래할 수 있는 힘 주세요~
하나님 부자되길 소원하는 마음 주셨습니다
자녀답게 살아가겠습니다
거룩해지려면 연합의 길 밖에 없습니다
연합 더욱 애쓰며
연합에 더욱 기뻐하는 하루로, 평생으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