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11/12 "감사, - 이제 제대로 기도할 때.." (렘33:10-13)

작성자잎❦| 작성시간23.11.12| 조회수0| 댓글 4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희원 작성시간23.11.14 아멘. 내가 실상 부르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을 부르는 것 같으나 다른 것을 부르는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믿음이 아닌 모습을 믿음으로 착각했던 것 회개합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삶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라 이 세상의 지혜를 구하는 나의 존재를 봅니다.
    이 세상의 지혜에 정답이 있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정답이 있습니다.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었습니다.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하나님의 지혜가 열려지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영에 이끌려 가는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세상의 영이 아닌 하늘로부터 임하는 영으로 살아가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실제 되는 삶으로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작성자 이환 작성시간23.11.14 아멘!
    내 안에 세상의 지혜, 세상의 답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존재를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영을 받아 세상의 지혜에 관심을 두고 믿음을 이야기 하면서 세상 가치로 사는 가짜 믿음임을 회개합니다.
    땅과 친화적인 존재를 십자가에 넘김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경계합니다.
    마음이 황폐해져서 성령의 영으로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하나님이 실제되는 삶 소원합니다.
  • 작성자 요한 작성시간23.11.14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문제가 닥칠 때
    내 생각대로,
    세상의 지혜로
    해답을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 마음을 쏟았습니다.
    나의 존재가
    세상 친화적이라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만을 알기로
    작정했습니다!

    이제 제대로 기도합니다.
    모든 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
    하늘의 지혜를 추구합니다.
    세상에 마음 두지 않고
    세상에 대하여
    황폐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소욕을 소멸하시는 성령님을 사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김단아 작성시간23.11.14 아멘!

    질기고 질긴 내 존재,
    세상의 영을 받아 나 스스로 답을 찾으려하는 믿음 없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아닌 내가 주인되어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내 생각으로 살아감을 돌이킵니다.

    주님 정말 그 하나님을 바라고 싶습니다.
    내가 정해논 내 답보다 더욱 크고 놀랍게!
    나는 모르는 은밀한 답을 해주실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기뻐하며 그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무언가 잘 해보려 하고, 노력하며 세상의 지혜로 살아갔음 돌이킵니다.
    오직 주님 안에 계신 그 답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그 답이 너무나 궁금하고, 그 답을 소원합니다.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던 무슨 상황이 생기든지 하나님께 먼저 묻고, 하나님의 은밀한 답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늘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나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믿음 없는 짓 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더욱 주목하겠습니다.
    더욱 말씀에 주목하겠습니다.
    나로써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황폐한 마음으로 기도했을때, 은밀히 응답하시고 친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진정 기뻐하길 원합니다!
  • 작성자 이율기 작성시간23.11.14 아멘!
    제 마음이 더러운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하늘에 있습니다
    공중에 권세 잡은 자 사탄이
    내 마음을 잡지 않고
    성령께서 우리에 마음을 잡으셔서
    마음이 하늘에 가치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강희원 작성시간23.11.14 아멘!
    이 세상 사람의 지혜,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를 구하며, 그것이 답이라고 여겼던 것을 돌이킵니다.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에 혹하여 그것을 들으려고 힘과 마음을 썼던 것이 잘못되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답은 하나님께만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갈 수 없던 나에게 길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알지 않기로 작정한 사도 바울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길 원합니다.
    정답되시는 하나님만 알길 원합니다.

    세상의 지혜에 관심이 가도록 한 세상의 영을 돌이키며, 하나님의 영을 구합니다.
    세상의 가치가 더 좋아보이고, 죄에 최적화된 존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지혜가 없고, 내 돌봄이 없는 황폐해진 땅에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여, 역사하시는 것을 보길 원합니다.
    주님의 지혜로 감사하며, 기뻐하는 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소서.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크고, 은밀한 것을 부르짖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3.11.14 아멘!
    우리의 처소는 땅이고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늘에 거합니다. 공중의 권세를 따라 마음이 성령에게 가서 하늘의 가치로 살길 원합니다.
    -구준우-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3.11.14 아멘~!
    하나님과 관계가 반듯하게 나아가고 있는지
    마음이 실제로 어디를 향하여 있는지
    성령이 소멸하시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소원성취, 문제해결을 위해 세상지혜를 내려하는
    죄와 친화적인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성령을 경험하고도 세상지혜를 내세운 곳에
    분파가 일어납니다
    답은 하나님의 마음안에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임하여 주소서~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마음이 잡히면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지혜를 논합니다
    관계, 건강, 재정에 대한 세상지혜가 십자가에서 죽고
    황폐하여진 곳에 회복시키시는 주님~감사합니다

    내가 어찌해보려는 돌봄이 죽은!
    사람의 지혜가 죽은 황폐한 곳에,
    죄의 체질이 완전히 황폐화 됐을 때,
    예수그리스도와 그가 죽으신 십자가외에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한 곳에,
    이제는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주님께 감사하는 소리가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됩니다~결론내며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시는
    하나님을 주목하는 인생으로 붙드소서
    만군의 여호와, 주님~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오~프라우스 작성시간23.11.15 할렐루야~
    아멘~💚
    저는 육체가 거하는 이 땅에서 살아가기에 가르쳐 주지 않아도
    돈의 가치를 알고 세상의 이치로
    살는 것이 지혜라 여기며 살아온
    죄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이 모든 생각과 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가 처리하고
    세상의 지혜는 십자가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날마다 정답이신 하나님께
    나아가 하늘의 지혜를 구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오늘도
    나와 함께동행하시는 주님으로
    기뻐하며 주께서 행하실 일들을
    가대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