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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승리, - 하나님처럼 봄으로.." (삼상16:1-7)

작성자잎❦| 작성시간23.12.17| 조회수0|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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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3.12.19 아멘♡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나와 다름을 매사 인정하며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주님 안에 있을때 행복한 기쁨이 더욱 실감나 스스로 속지 않고 주님을 원하는 마음 확인하며 마음을 단장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소원합니다 사랑이 기쁨이 없다~스스로 속지 않게 하소서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 안에서 사랑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 실제되도록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도록 기도하고 주님을 바라며 주님을 소원하는 마음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3.12.19 아멘~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며
    하나님처럼 봄으로 승리하게 하실 성령님을 신뢰합니다

    정녕 죽으리라 하신 하나님이신데
    죽음을 코끝의 호흡이 끊기는 것이라 속은 죄인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됩니다

    하나님처럼 보는 것이 선악을 분별하는 것이라 생각해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여 하나님을 부르고

    왕이라면 이정도일거야 주님께 묻지 않고
    주님과 쌓아진 경험이 먼저 생각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주님과 연합되어 주님이 내 안에 계신지
    확인하는 지혜로 붙들어 주옵소서~

    먼저,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며
    먼저, 나의 길을 나의 생각을 십자가에서 버리고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앞에서
    마음이 주님의 생각과 길을, 주님처럼 봄을 원한다고
    날마다 마음을 단장합니다~

    하나님의 길과 하나님의 생각을 기뻐하며
    성령이 함께하셔서 하늘기쁨이 움직여가며
    따라가는 순종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하나님과 라이브로 연결되어
    하나님을 끌어안고 문제와 상황으로 달려가는
    예수로 사는 삶으로 이끌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밝은햇살 작성시간23.12.19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나의 생각과 길과 다름을 인정합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짐이 저주의 시작이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마귀의 유전자를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매사 지금 하나님과 라이브로 연결되어
    먼저 하나님을 초청하여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생각을 그대로 따라가는,
    하나님처럼 봄으로 승리하는 인생을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길이 나의 생각과 길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중심으로 하나님을 원함으로 십자가로 즐거이 달려갑니다
    마음에 지금 하나님 계신가로 마음을 단장합니다.
    마음에 가장 먼저 주님 계셔야 합니다.
    마음에 주님으로 온통 채워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하나님을 봄으로 하늘의 기쁨이 일깨워져
    주님으로 밝음이 흘러가는 예수 믿는 사람 맞아!
    라는 소리 듣고 주님 가라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서고
    하나님을 끌어안고 문제로 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님 이끄소서.
  • 작성자 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23.12.21 아멘
    죽을 수 밖에 없는 나의 길,나의 생각을 돌이켜 십자가 못박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길이 같아
    하나님의 마음이 삶의 모든자리
    관계,환경에서 신뢰하는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보고 계시고 이미 알고계신 주님,
    또한 이미 버리실 수도 있는
    하나님의 뜻에 두렵고 떨림으로
    마음의 무릎꿇습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긍휼을 베푸소서!
    중심으로 하나님을 원하는 마음♡
    날마다 기름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3.12.21 “승리,-하나님처럼 봄으로..”
    (삼상 16:1-7)

    하나님과 단절되는 것이 곧 죽음인데도,
    목숨이 끝어지는 것이 죽음이라 여기며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사무엘도 하나님의 눈 없이는 하나님 마음을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마음을 감찰하십니다.
    내 마음의 소원이 진정 주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처럼 볼 수 없는 존재가 십자가에 넘겨지고, 하나님의 길이 내 길되게 하신 은혜로 나아갑니다!
    늘,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뻐하며 승리하는 믿음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사무엘 정인 작성시간23.12.22 하나님처럼 볼 수 있는 시각 가져야합니다.하나님은 사울왕에게 아멜렉 자손을 멸하하고 하셨지만 사울은 자신이 보기에 좋은 것은 그냥 남겨두었습니다. 사울의 모습이 저의 모습이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3.12.22 아멘♡

    마음의 원함이 진짜 무엇인지가
    보여지게 하소서

    아음에 원하는 분 하나님으로
    단장하는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마음이 더러운 상태로
    믿음을 얘기하고 십자가를 얘기하는
    존재를 용서하소서

    하나님 말씀 그대로 듣고 따르는
    존재로
    내안에 있는 기쁨의 주님을
    확인합니다

    언제나 중심에 계신
    주님으로 보는 승리의 길
    가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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