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수요기도회) 골로새서 산책-5 "속음으로 죄가 시작된다!" (골 2:6-15)

[리빙스톤]

수요기도회 "2023년, 십자가 생활화!"

"골로새서 산책 -5"

"속음으로 죄가 시작된다!"

(골로새서 2:6-15)

[시작♥]

아멘♡

십자가로 이긴다는 것은
속지 않는 능력을 가진 것입니다
분별보다 더 귀한 능력입니다

속는 것은 내 문제 내 환경입니다
속음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비밀♡
예수 안에 보화, 지혜와 지식이
보배이고 숨겨진 비밀입니다
그 지혜가 열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문제 아닙니다

지혜와 지식을 보는 자로
하나님의 기쁨을 보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인이시면 나는 종입니다
종은 듣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밀어내려는 존재의 죄성!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고
가장먼저 주님을 찾으며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
종의식 갖게하소서

그리스도 밖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며
세상에서 엉뚱한 짓하며 살아가는
우매한 인생되지 않도록
그리스도 안에 있는 열심으로~
살게하소서

공중잡은 권세 사단에게
내 마음 붙잡혀 속았던 내가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의 길♡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안!
이천년 죽은 예수 그 십자가 죽음!
그 사건이 지금 내 삶의 재현되는 은혜♡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그 안에서 자라서
교훈을 받은대로~믿음에 굳게서는 삶
오직 주님을 기뻐하며 감사가 넘치는
삶 살게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은혜 꽃 피네~^^]

아멘~~
속음이 죄 입니다.
전통과 철학을 통해 세상에서의 권위와 능력 부리도록 부추기는 사단의 전략에 속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아야만 삽니다.
이 세상 거짓 교훈을 버리고 하나님의 비밀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죽고 날마다 다시 사는 십자가의 은혜로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한 그리스도 안의 생명으로 살게 하소서.
일상이 십자가로 새겨지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충만함을 보고 듣고 만지게 하옵소서.
내가 왕이 되지 않도록 속지 않도록 십자가 생활화의 삶을 지금! 삽니다!
내가 스스로 판단하고 분별하지 않아도 내 안에 담기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의 권세로 다스려 주실 것을 기뻐합니다.
내 삶의 밑그림~아름다우신 예수님만 남게 하소서.

[껌뻑이]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속은 것이 죄입니다!
탓하지 않고,
지금 주님과 함께하지 못할 때
주님 안에 있지 않을 때
속아 땅에 마음을 둠을 보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름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열심, 기뻐하는 것을 따랐던
속은 존재를 보게 하셨습니다

예, 주님!
그의 아들의 나라 안으로,
주님 오시기 전 이 세상에서
십자가 연합으로 주님 안에 거합니다!

나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살았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오직 복음에 감격해,
주님의 뜻과 마음을 따라
나의 어떠함 아닌,
주님의 기뻐하심을 따라가는 인생입니다

오직 주님의 뜻을 따르는
그리스도의 몸임이 선명케 하시고,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감사로 따라가게 하소서!

[기쁨]

아멘 ~♡

십자가로 이기게 하기위해서 우리를 예수님과 함께 못박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상가치로 세상이기게 하신게 아니라 십자가로 이기게 하십니다

속는것이! 죄입니다!

이 땅에서 속지 않으려면
십자가 생활화가 되어안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살려면 십자가 생활화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나 주님의 나라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새벽빛]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십자가의 생활화로 속지 않습니다. 사단의 말을 따라 하나님처럼 되려는 속임에 속지 않도록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말씀을 순종합니다. 환경이 아닌 믿음으로 감사가 넘치는 신앙생활로 예수님 안에 거하여 따릅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한 공적인 말씀을 묵상하고 성경 보고 기도하며 철학과 헛된 속임수를 조심하여 말씀이신 예수님을 따릅니다. 모든 것들이 속일 수도 변명할 수 없는 만왕의 왕, 심판주로 속히 오심을 기다리며, 지금은 받아주시는 은혜의 때에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일어나 주를 갈망하는 복으로 하나님 왕국을 살아갑니다. 속이지도 속지도 않으시지만 다 아시고 배반당하신 예수님처럼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을 지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