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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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좋았더라 작성시간23.02.17 자연스럽게?
아니, 주님으로 사는 인생입니다.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
주님앞에 마음의 태도와 시선 날마다 겸비합니다.
주님의 말씀 따르며 주님의 생각, 의견을 받드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초등학문, 규례의 순종하는 죄성과
스스로 살려는 죄성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을 소원하고 갈망합니다.
아름다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타나는 종 된 삶으로 기름부으소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함께 듣고 따르며
그리스도의 몸 된 가족들과 함께 주님을 기뻐하고 사랑하는 은혜 날마다 더 기름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전심 작성시간23.02.17 아멘♡
스스로 살려고 하는 욕구가 금신을 만듭니다.
아말렉을 진멸하는 것이 헌신입니다.
아말렉(스스로 살려는 욕구)을 진멸하면
하나님의 뜻이 내 마음에 채워지고 읽혀져서
하나님의 나를 향한 계획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스스로, 자연스럽게
살지 않습니다.
스스로 안정감 느낄 때 바로 알아차리고
주님 계신 것 늘 의식하게 하소서.
주님으로 산다는 것은 주님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의견을 듣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존재입니다.
그럴 듯 하게 걱정하며
그럴 듯 하게 하나님 자리에 가 있는 것
발견되어 날마다 돌이키게 하옵소서.
스스로 살려는 욕구 때문에
세상 초등학문, 행동규례에 순종합니다.
하나님을 통해서
이 땅에서 행복하려는 마음이 있어
그것을 채우려고 행동규범을 따릅니다.
그러니 주님 따라가는 것 아닙니다.
내가 순종해야 할 대상 오직 주님입니다.
교회의 질서 무너지는 이유
하나님의 권위가 없어서입니다.
내 감정이 하나님의 권위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권위가 무너지면
규례 따라갑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믿음의 신실함의
두께가 두꺼워져서
오직 말씀 따라가며 말씀이 실제되는 은혜
누리게 하소서! -
작성자 안정선 작성시간23.02.17 아멘♡
스스로 살려는 욕구가 결국 나를 죽임을 새깁니다
하나님의 손길아래 있는 인생입니다
마음의 아말렉 진멸하여 하나님의 뜻이 내 마음에 세워지고 읽혀지고 기쁨으로 가득차길 소원합니다
주님으로 사는 건 주님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인식할 때 따라갑니다
종인데 근심을 그럴 듯 하게 하고
그럴 듯 하게 주인자리 차지 했음을 돌이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 나에게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의견이, 뜻이 나에게 온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을 받아드리는 존재입니다
주님 말씀하옵소서
주님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스스로 채우려는 욕구가 있어서 초등학문에 규례에 순종합니다
말씀에 순종합니다
예,주님♡
하나님에 대한 귄위가 있으면 그 질서가 흐릅니다
마음이 하나님과 맞닿아 있어 귄위에 순종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성이 두꺼워지고
주님을 소원하는 마음 실제되어 예수 생명이 나타나는 은혜 가득더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테바(이현정) 작성시간23.02.17 아멘💕
탐욕과 탐심으로
창조사역을 거스르며
그리스도안에 있으면서
그리스도 밖에서 추구하는
행동양식이 십자가에서
죽어져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의견을 받아드리는 자로
하나님의 손길안에서
주님과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소원함으로
아멜렉을 진멸하며
주님을 채우는 헌신을 합니다.
십자가에 걸려있어
용동치 않은 마음으로
주의 말씀따라 가게 하옵소서.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는 발걸음
두터워지는 관계로 이끄소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 보여주시는
아름다운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름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2.18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자연스러움이 아닌 주님으로 살아가는 은혜와 영광을 찬양합니다! 태초에 계신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려 오셨습니다! 진멸하고 헌신할 수 있는 날마다 십자가에서 순종합니다. 육신적 생각으로 말미암아 헛되이 우쭐될 수 있는 존재가 십자가 생활화로 그리스도께 속합니다. 머리이신 주님을 붙들어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그 아들의 형상을 닮도록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지금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가 속히 오시길 기다리며 하나님의 영광이 핍박에도 복종함으로 인내합니다. 성령님의 중보가 아버지의 뜻대로 위로부터 나지 않은 권위는 없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 옳음인 주 안에서 순종합니다. 주님이 생명, 전부입니다! 주님만으로 만족합니다! 할렐루야